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정치 입문한 지 오래 안 돼서 그런 듯 정치에 찌들었으면 윤상현 말 들었을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5 12:2622704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5 16:3520588 1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75121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3027 0
 
요즘 홈마들 신기해 12.18 21:39 161 0
아니 정유라 기사는 왜 자꾸 쓰는 거임3 12.18 21:39 76 0
폰케이스 이런 느낌으로 꾸미고싶은데 7 12.18 21:39 421 0
마플 추천탭 때문에 많이 보이는 건지 아님 ㄹㅇ 심해진건지 12.18 21:39 60 0
마플 원래 작년까지는 ㄴㅈㅅ 제일 많이 까는게 ㅌㅇㅌ였는데... 올해 ㅎㅇㅂ일로 아껴줬던 척 하고..3 12.18 21:38 212 1
천공부터 내란동조 선동죄로 잡아가기 불가능? 12.18 21:38 25 0
근데 열애설에 가장 좋은 대처는 뭐야? 31 12.18 21:38 1092 0
그렇게 결국 프메 버블 프롬 모두 다 써보게 되다1 12.18 21:38 83 0
와.. 투바투 연준 이건 봐야된다8 12.18 21:38 365 0
OnAir 현빈 언제 나와3 12.18 21:37 71 0
익들아 눈꼬리 올라가있는편인데 강아지 같은 얼굴 가진 아이돌..누구있을까...??2 12.18 21:37 81 0
원빈 이 영상 어디서볼수있어?3 12.18 21:37 229 1
인티 대선때 진짜 웃겼네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타싸에서 핫했나보ㅓ12 12.18 21:37 257 0
마플 나 왜 추천탭에 타돌 연애가 뜰까4 12.18 21:37 95 0
돌 인형 있는 익들아 질문있어8 12.18 21:37 40 0
마크 눈 동태된거 처음 봄17 12.18 21:36 2424 0
나는 원한다 피냐타 국힘해체해1 12.18 21:36 46 0
성찬 진짜 예쁘다14 12.18 21:36 558 13
계엄 선포하고 장어드시려고 했답니다16 12.18 21:36 408 0
국짐 부동산 부자라는데 돈 개많네8 12.18 21:3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