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잡담] 하니 귀엽다 | 인스티즈

[잡담] 하니 귀엽다 | 인스티즈



 
익인1
같은 사람 맞나요🥹
10일 전
익인2
너무좋아
10일 전
익인3
댕기에 토끼있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2 12.28 12:3121508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133 0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65 12.28 16:2169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2896 26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97 0
 
???: ai가 더 잘 부르는 것 같애 12.19 00:00 121 0
정국이 새집 지하2층 투어.. 광공하우스야3 12.18 23:59 447 0
정구기 마그네틱 세븐 매쉬업 영상도 봤나봨 12.18 23:59 64 0
OnAir 지금 순자는 저 얘기를1 12.18 23:59 117 0
정국 투엑스 뭐야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ㅜㅠ 12.18 23:59 36 0
OnAir 정국이 너무 좋아서 눈물난다면... 12.18 23:59 32 0
마그네틱 ai까지 봤데 ㅋ ㅋ ㅋ ㅋ ㅋ 아 개웃기다 12.18 23:59 44 0
OnAir 왜 자꾸 ai랑 비슷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23:59 84 0
OnAir 내가 ai소비를 안해서 모르겠는데 그냥 좋다 정구가 12.18 23:58 40 0
정국 뭔데 12.18 23:58 101 0
정국이 라이브 전역전까지1 12.18 23:58 233 0
OnAir 와.....내가 정국 투엑스ai버전을 몇번이나 들었는데 12.18 23:58 86 0
정국이 목소리 그대로네ㅠㅠㅠㅠ1 12.18 23:58 109 0
저 오늘 너무너무 힘들었어요...근데 전정국이 왔어요... 12.18 23:58 43 0
아이유 예고편 나 왜 이제야 봄?4 12.18 23:57 542 1
정국팬들 나중에 투엑스 영상올라오면 인티에 올려주라3 12.18 23:57 119 0
OnAir ai에 열광하는 휀걸들이 신기한 정국1 12.18 23:57 177 0
OnAir 저게 순자가 예민한거야?12 12.18 23:57 147 0
OnAir 이제 ai 안 들어도 됨1 12.18 23:57 39 0
마플 차은우 팬 중에 정신 아픈 애 있나보다25 12.18 23:57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