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누가있지! 요새 여우상한테 빠짐 ㅜㅜ


 
익인1
전종서 카리나
8시간 전
익인2
있지 예지
8시간 전
익인3
예지?
8시간 전
익인4
설인아
8시간 전
익인5
예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9 10:053705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13 14:49506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163 12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8 17:055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153 0
 
민주당 의석수 많으닌깐 괜찮네..4 13:31 188 0
헐 뉴진스 이번 한복화보 알고보면 한복아닌거까지 최종 좋음26 13:30 2077 7
진짜 화려한 머리색 눈색하면 뭐 떠올라 13:30 20 0
롯데리아 계엄모의 이거같다는거 ㄱㅇㄱ2 13:30 354 0
라이즈 연말에 혹시 어디어디나와?4 13:30 324 0
베몬 비긴어게인 메보아닌 멤들이 저정도인데 찐메보는 대체 실력이 어느정도인거임5 13:29 138 0
너네 남친이 계엄 탄핵에 무관심이면 정 털려???15 13:28 192 0
나만 이제 ㅌㅇㅌ 추천탭 새고해도 글 안뜸?4 13:27 200 0
롯데리아 메뉴 추천 받아용8 13:27 67 0
미디어 2024 KBS 가요대축제 티저 13:27 198 0
너구리 라면에 다시마 먹냐 안 먹냐 그 투표 짤? 있잖아1 13:27 48 0
카뱅 혹시 노젓는 거임?10 13:27 1802 0
정보/소식 옹성우, 24일 '뉴스룸' 출연... 기상캐스터 된다 [공식]2 13:27 81 0
Fly me to the moon 나를 전정권으로 보내주세요 13:26 112 0
마플 짭도어에서 건 소송언제 끝나는지 알아??8 13:26 106 0
저번에 뉴진스3명 지나가는거 바로앞에서봤는데 진짜3 13:26 418 1
정보/소식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 3인 "권한대행에 임명권 있다"4 13:25 761 1
가요대제전? mbc에서 하는거 라이즈 나와?.ᐟ?3 13:25 317 0
아니 윤석열 지지율 11% 맞긴 해?????13 13:25 279 0
채종협 위하준 우도환 내 스타일인데 공통점이 뭘까1 13:2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