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그냥 다 내 최애곡이야 못 고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8 12.18 10:05546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3 12.18 14:4914848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70 12.18 16:111100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1 12.18 15:064200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2.18 17:051423 0
 
이재명 블로그 왜케 웃기니?ㅋㅋㅋㅋㅋ3 12.18 16:05 139 0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27 12.18 16:04 427 0
마플 내돌정병들 평소엔 관심도 없으면서 12.18 16:04 57 0
아이유 소격동 아는 사람7 12.18 16:04 168 0
와 오메가 화보 보고 보그로 편지 보낸 버니즈 편지 봐 개귀여워6 12.18 16:04 154 0
이재명 진짜 짱귀다1 12.18 16:03 131 0
뭐지 대영 알페스 글 보고 ㅌㅇㅌ 갔더니 이런 글 뜸 5 12.18 16:03 327 0
김풍이 만든 요리 먹어보고 싶다 12.18 16:03 16 0
이분 내 스타일인데 잘나온 셀카 있으신분..3 12.18 16:03 46 0
데식 성진 춤이 원래 이렇게 잘 췄나?1 12.18 16:03 124 0
엥 뉴진스 가대전 사녹 머지16 12.18 16:03 1155 0
근데 몽실언니 읽으면 진짜 전쟁 안하고 싶어져? 12.18 16:02 27 0
너희판이 떼창잘하는 팬덤이다 들어와봐30 12.18 16:02 565 0
때는 2021년 성찬이 보컬이 실트에 올랏던 날9 12.18 16:02 305 2
옥씨부인전ㅅㅍㅈㅇ 2 12.18 16:01 93 0
마플 비상계엄 해제안됐다면 아찔하네 12.18 16:01 60 0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다던데 지금이 그런거 같아 12.18 16:01 28 0
정보/소식 뉴진스 공식 계정, '민희진' 쏙 뺀 화보 업로드에...팬들 뿔났다19 12.18 16:01 1637 0
마플 내가 아이유팬이라 그런가 아이유정병은 좀 뭐랄까 지독한거같음11 12.18 16:01 352 0
비공굿 포카들.. 받을때가 제일 난감함 ㅠㅠ15 12.18 16:00 5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