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초성 키워드 해놔써??


 
익인1
아닝
2개월 전
익인2
ㄴㄴ 겹치는 아이돌있어서
2개월 전
익인3
ㄴㄴ
2개월 전
익인4
키워드 안해둠 어그로가 생각보다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2개월 전
익인5
초성 겹치는 돌이 마플을 잘타서 안하는 게 나을거 같아서 안해
2개월 전
익인6
ㄴㄴ 할 수가 없는 초성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88 03.06 20:4256893 2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27 03.06 17:0930007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6 03.06 20:445230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1 03.06 17:325572 37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64 03.06 18:011021 13
 
마플 애초에 깡이 있었으면 녹취록부터 풀 텐데1 9:03 53 0
친구랑 나랑 돈 합쳐서 선물 보내줬는데 나한텐 연락 없으면 서운할 상황 맞지 9:03 16 0
제이홉 지금도 라방 중이야??4 9:03 196 0
마플 회사 일못한다고 깠는데 음방은 빠지는거 없이 잡아오니 감사하네2 9:02 87 0
마플 음방 막힌게 슴때문이면 애초에 kbs만 가지고2 9:02 175 0
마플 ㅇㅎ 회사가 여기 ㅈㅂ이랑 같아보임 9:02 36 0
마플 엠씨몽 적당히 나대고 녹취나 풀어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 개기대된다5 9:02 139 0
원래 저런 재판 시작일 언제다 이런거 다 알랴줌?2 9:01 73 0
연예인이 병크터트리면 위약금 물고 잘리는데 왜 회사 병크는 그런거 없냐1 9:01 137 0
마플 어제 뉴진스재판 방청받았음1 9:01 148 0
마플 이 모든게 ㅇㅆㅁ 이 녹취 풀면 깔끔하게 정리될듯5 9:01 144 0
마플 지들 일 못하는거 슴 방패막 삼는거 아니야? 9:00 38 1
마플 ㅇㅅㅅ 내돌 콘서트 올때마다 대관으로 면전에서 욕먹는뎈ㅋㅋㅋ2 9:00 135 0
'솔로지옥4' 미코 출신 김혜진, 연예활동 시작..메리고라운드와 전속계약[공식] 9:00 228 0
마플 딴 음방도 못나오는거 알겠으니까 몽씨보고 빨리 저격인스스 쓰라해라 8:59 34 0
마플 ㅋㅋㅋ같그룹멤 일진병크 터졌는데9 8:59 280 0
뉴진스 재판은 내용도 알수있어 우리가?4 8:59 217 0
KBS: 의미는 있지만 시청률 낮은 뮤뱅 신경 쓸 겨를 없다20 8:59 1645 0
아이돌팬들아, 이게 소속사한테 고소 먹을 감이야? ㅠㅠ 8 8:59 91 0
마플 아니 인가는 진짜 왜 못나가는거임4 8:59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