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잡담] 잡지 절대 안 사는데 이거 싶다 | 인스티즈

방에 그냥 모셔두고 싶음



 
익인1
나듀액자만들고싶엉
4시간 전
익인2
하 너무 이쁜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65 10:052274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4 12.17 23:49148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781 3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63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0 12.17 23:001866 0
 
마플 ㅋㅋ 2시간 짜리 내란이 어딨냐고 염병을 하네2 14:27 102 0
엔하이픈님들 진짜 연말에 이거 제대로 말아주면5 14:27 102 0
드라마보면 권력잡고있는 빌런들 나오잖아?그거보면서 뭐 저런 게 다 있지했는데3 14:26 160 0
롯리 양념감튀 어떤가15 14:26 397 0
종현아 보고싶다 14:26 27 0
돈은 있는데 매물 하나도 안올라오니까 진짜 고통이다ㅠㅠ1 14:25 61 0
자기 아이돌의 모든면이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33 14:25 289 0
여러 나라 연예인들 덕질하는데 유독 한 나라 언어만 잘 외워짐 14:25 27 0
이 자리 울트라로도 잘 안보이려나?5 14:25 73 0
마플 가끔 내최애 인기원탑 이러는 글 올라오는데14 14:25 213 0
헐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셋이 만났나봐3 14:25 1256 1
미개봉 앨범6 14:25 82 0
비비지 매니악 레벨 칠킬 내 겨울에 꼭 듣는 곡 14:23 42 0
라이즈 은석 른판이 크대 77 14:23 889 0
금동이가 누구야?6 14:23 221 0
이재명 권성동 앞에서 조곤조곤 팩폭 날림1 14:22 298 0
진짜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2 14:22 88 0
서바 중에 기존 그룹에 진심이 되어버린 경우 있나?1 14:21 165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선우, 감미로운 'Beautiful' 커버 공개…감성 발라더 변신1 14:21 36 0
윈도우 10 쓰는익들 이거보면됨..!7 14:19 5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