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광화문 무조건 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책임 회피하지않겠다는 현수막 양심있으면 내려라... 12.18 20:11 23 0
차대절 자리 정하는데 디게 느리다 12.18 20:11 30 0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주4일제 되는 나라 12.18 20:10 127 0
정병기는 어떻게 중년아저씨가 소녀감성을 그렇게 잘표현하는거지4 12.18 20:09 107 0
OnAir 저놈에 자유통일당 놈들은4 12.18 20:08 75 0
화보, 떡밥 뜰 때마다 찐도어팀 한 명도 잃고 싶지 않은 이유가 막 생김2 12.18 20:08 209 3
OnAir 엠사 녹음본 언제나올까1 12.18 20:08 67 0
마플 ㅈㅂ들 다 나가ㅈㅇ 제발 12.18 20:08 48 0
정보/소식 명품 브랜드, '진즈포프리' 팔로우→취소…혼란 가중에 어도어 입 열어15 12.18 20:08 1897 0
정보/소식 尹 긍정평가, 이전 수준 회복..여권 "계엄배경 인식 시작"21 12.18 20:08 564 0
마플 굥 쪽에 있는 사람들 사고가 왜 저래.... 왕정시대 사는 거 같음 12.18 20:07 33 0
bbc 인터뷰한 이승방 할아버지 기억나?16 12.18 20:06 1114 2
마플 sm 고연차 왜 나가라는거야?6 12.18 20:06 291 0
팬들끼리 트위터에서 안좋게 난리나는경우 있잖아 그런거 돌들 다 알겠지?5 12.18 20:06 94 0
더보이즈 현재 혼밥레벨 지린다12 12.18 20:06 1275 0
하이브 일본 좋아해?3 12.18 20:06 159 0
오늘 나이키 오픈스토어 12.18 20:05 43 0
최연준 진짜 상체 겁나 짧은데 그 짧은 상체 라인이 너무 예쁨1 12.18 20:05 53 0
마플 굥이 삼권분립 얘기 꺼내는 게 ㄹㅇ개그임1 12.18 20:05 70 0
오늘도 시위 있네 12.18 20:0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