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빠질하려면 오히려 돈 내고 길바닥에 노숙해서 이런거 익숙한데





 
익인1
마저마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나만 유시민 기다리는 거 아니구나5 12.18 15:53 397 0
정보/소식 "헌재 생중계 해달라" 직접 요청한 윤 대통령의 속내 [Y녹취록] / YTN21 12.18 15:53 1482 0
정보/소식 [속보] 김석우 법무부 차관 "내란 혐의 상당 근거 있어"1 12.18 15:53 225 1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측, 내일 기자들. 상대 '문답 대화' 예고2 12.18 15:53 163 0
유우시랑 료 관계가 개웃기다4 12.18 15:53 267 0
장터 혹시 윗치폼 잘하는 익 있니.. 도와줄 익 있니.. 소소한 사례 o 12.18 15:53 77 0
김상욱 의원 첫 탄핵가결안때 모습 이제 봤는데8 12.18 15:52 513 0
뉴진스 진짜 뭘 입혀놔도 어울리는거 신기함2 12.18 15:52 80 0
아 빅뱅 사진 귀여워ㅋㅋㅋㅋ 12.18 15:52 144 0
근황올림픽 티아라숙소에 계란던진 남자 나옴 3 12.18 15:52 142 0
정보/소식 '尹 잔머리' 안 먹히는 헌재 "계엄 회의록 내라" 직진 [뉴스.zip/MBC뉴스]1 12.18 15:51 219 0
마플 내본진 다음컴백하면 오프때 스밍횟수 개빡세게보면좋겠음1 12.18 15:51 43 0
뉴진스 보그 화보에서 민지 이거 노린건가?7 12.18 15:51 731 0
대영 알페스 엄청 크네 신기하다 9 12.18 15:51 496 0
시험끝났는데 뭐먹을까?1 12.18 15:50 25 0
마플 라이즈 나페스판 순위 놀랍다 16 12.18 15:50 1050 0
정보/소식 "윤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천공 "하늘이 절대 실패하게 두지 않는다"|지금 이..20 12.18 15:50 734 0
마플 이런 말 하기 껄끄러운데2 12.18 15:49 152 0
뚜벅이들ㅜㅜ 서울 막차 끊기면 보통 첫차시간까지 어떻게 시간보내..?5 12.18 15:49 127 0
턴테이블 사려고 하는데 색상 추천 좀 해줘 ㅠㅠ21 12.18 15:49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