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2
마크 솔로곡 냈다고 도영이 커피차 보내줬구나 겨울에 맘따숩다..둘다 진짜 내가 좋아하구 좋아하는 조합인데
근데 커피차 사진 셀렉ㅋㅋㅋㅋㅋㅋ

[잡담] 도영 마크 진짜 훈훈하다 | 인스티즈




 
익인1
햇빛즈땜에 패딩 벗어던짐☀️
17시간 전
익인2
햇빛즈 너무 좋아🥹
17시간 전
익인3
넘조하ㅠ
17시간 전
익인4
귀엽고 따수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252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82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00 0
 
정보/소식 [단독] 'MZ 아이콘' 최예나 '빌런의 나라'로 시트콤 도전1 12.18 12:58 75 0
오 경찰이 공수처한테 발부받아서 정보사령관 다시체포함3 12.18 12:58 270 0
마플 뭐요 저건 아마 초반엔 쉴드칠거임1 12.18 12:57 110 0
마플 최애는 좋은데 다른 멤버들한테 정이 안 감6 12.18 12:57 153 0
정보/소식 로제, 빌보드 활약 계속…'아파트' 이어 '톡식 틸 디 엔드'도 '핫 100' 진입2 12.18 12:57 348 1
하이라이트 노래 추천 좀17 12.18 12:57 153 0
마플 로제가 메보치고 노래 잘하는 편이야…?42 12.18 12:57 1257 0
피부 좋은 남돌 누구누구 있지57 12.18 12:57 666 0
마플 돌판이랑 정치판 보면 인간혐오 직빵인듯1 12.18 12:55 75 0
ㅇㄴ애기 로제 apt인줄 알고 춤추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5 12.18 12:53 617 0
커버무대 이후에 엑소 템포 계속 듣는데 아카펠라 부분 뭐임9 12.18 12:53 452 0
마플 만약 본진이 뭐요 이랬으면 탈덕햇을거야?32 12.18 12:52 450 0
마플 내기준 하이브 뮤뱅엠씨 초반 애들은 괜찮았음4 12.18 12:51 222 0
마플 하이브 약간 돌판의 2찍느낌된거3 12.18 12:51 274 0
마플 박서준 인기 많았던 이유가 뭐야?3 12.18 12:51 94 0
마플 와 특정그룹 팬들 개예민하다8 12.18 12:50 376 0
나 조용히 간미연x조미연 콜라보 밀었는데3 12.18 12:50 747 0
각 음방이랑 가장 친한 기획사 이렇게인거같은데 12.18 12:49 318 0
가요대제전 질문해도 되나? 2 12.18 12:49 180 0
가대축 촬영 되려나??? 12.18 12:4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