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자는 모습 표현할 때 쓰는 것 같던데 전혀 매칭이 안가고 오히려 어감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짐ㅋㅋㅋㅋ 
푸데푸데.... 푸세식화장실같은 느낌이야... ㅜ


 
익인1
그 약간 강아지 숨소리 느낌 아닌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아 짜증나 15:07 30 0
핑클이랑 ses가 응원해주는 그룹.. 15:07 55 0
마플 국힘 저 징징거리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이재명 대통령되길 바람1 15:06 33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尹 탄핵심판과 무관하게 수사"20 15:06 537 1
정보/소식 김문수, "내란공범” 외친 시민 빤히 보면서 "경찰 불러”8 15:06 206 0
국짐 절대 해체♡ 검찰도 해체해♡ 15:06 20 0
진짜 떳떳한 군인들은 눈빛부터 다르네3 15:06 167 0
마크 프락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니 15:05 37 0
가슴근육도 타고난거야?6 15:05 69 0
근데 그룹내에서 인기는 회사 푸쉬랑도 깊게 연관되어있더라14 15:05 256 0
나 전에 사녹갔을때 팬매들이 지각한적있는데1 15:05 65 0
대중가요 였는데 민중가요 된 노래 뭐 있음..? 15:04 79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초선 소장파 김재섭 의원 급부상11 15:04 373 0
정보/소식 김상욱 "헌법재판관 임명, 여당 적극 동참해야윤석열 보수 아닌 '극우주의자'"2 15:04 166 0
정보/소식 이재명 "포옹 한번 할까요?" 제안에 권성동 '…'13 15:03 401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잘 안떨어져????13 15:03 313 0
뉴진스 인스타 계정 이름 하이브 탈출해서 프리로 생각했는데2 15:03 652 0
마플 검찰 눈치안보고 풀악셀밟네 15:03 85 0
ㅋㅋㅋㅋㅋㅋ김민석 의원님 사이다;ㅋㅋㅋㅋㅋㅋ 15:02 96 1
댕쿨같은 커플들이 은근 환연에 안 나옴 3 15:0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