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5 12.18 16:111372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18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13 0
 
국회에 나온애들 죄다 휴대폰 바꿨다는데; 12.18 17:48 86 0
근데 앤톤 걍 원래 본인 외적 이미지?로 돌아가는 거 같음32 12.18 17:48 1508 22
마플 경찰은 왜 수사에 진도가 안 나가는 거야?7 12.18 17:48 161 0
김성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여우9 12.18 17:48 165 0
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독자 SNS 개설에…"우려되는 상황"79 12.18 17:48 2041 0
추천탭에 다니엘 진짜 고트한 화보 떠서 가져옴 12.18 17:47 51 0
정보/소식 오늘 이재명 권성동 긁기5 12.18 17:47 397 1
마플 최애는 좋은데 그룹은 아닌거 흔해?????6 12.18 17:47 88 0
2024년 가요대축제에 베이비복스라니 12.18 17:47 40 0
아니 애초에 CIA가 뭐하는 기관인지도 제대로 인지 못하는듯...3 12.18 17:47 102 0
한덕수대행이 거부권써도 탄핵하긴 힘들걸4 12.18 17:47 262 0
남양은 기업 자체 이미지도 구린데 외손녀가 친 깽판들도 역대급이라1 12.18 17:46 98 0
내돌 잘생김2 12.18 17:46 96 1
덕수야 덕수야... 12.18 17:46 239 0
이번 '계엄령 사태' 무조건 교과서에 올라가?10 12.18 17:45 247 0
윈터 버블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4 12.18 17:45 257 0
정보/소식 베이비복스, 'KBS가요대축제' 뜬다더니…'왕따설' 윤은혜까지 완전체 12.18 17:45 108 0
엥 오늘 윤석열 생일이네1 12.18 17:45 59 0
나 좀 편하게 덕질좀하자 좀 내란수괴야 12.18 17:44 23 0
하성운2 12.18 17:44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