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풍향고 보고 사람이 너무 좋아서 런닝맨 영상도 찾아보고 지편한세상 구독도함


 
익인1
사람이 참 좋더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03 10:3615983 0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117 11:475984 5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78 12:2524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2 10:531963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501 38
 
1찍들 무지성 지지 연습하자12 12.18 22:27 153 0
마플 중소는 2년 후면 더 망할 것 같다..1 12.18 22:27 140 0
OnAir 나솔한다.. 오늘 광수는 울까 안울까 12.18 22:27 30 0
이재명 마피아설은 지지자들이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한 것도 웃김4 12.18 22:27 128 0
정국 언젠가 솔콘도 하려나 10 12.18 22:27 110 0
토요일에 눈 온대34 12.18 22:26 1646 0
검찰에서 민주당 어떻게 처리하냐면6 12.18 22:26 203 0
그놈의 부정선거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ㅋ4 12.18 22:26 86 0
이재명 이거 동생미 있다 12.18 22:26 162 2
이재명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어쩌고 12.18 22:25 48 0
민주당 사람들이 성량좋고 말 잘하는 이유도 웃안웃임8 12.18 22:25 282 0
마플 최민환 녹취에서 컨디션이 ㅋㄷ은어맞나보네2 12.18 22:25 612 0
아 오늘 종현이 기일이네2 12.18 22:25 181 0
이재명 무지성 지지하기로함10 12.18 22:24 137 0
제베원 이터니티 노래 좋다3 12.18 22:24 177 0
원빈 귀여운거 보고 갈 사람7 12.18 22:23 287 6
계엄 이후 불안해서 3시에 겨우 잠들고 일찍 깨어나서 뉴스부터 보고 12.18 22:23 46 0
이재명 마피아라고 자꾸 퍼뜨리지마라3 12.18 22:22 293 0
민주당쪽 인사가 평타 이상은 할수밖에 없는게3 12.18 22:22 299 0
아이유처럼 이정도로 장기광고 많은 연예인 또 누구있지54 12.18 22:22 6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