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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애초에 걍 이름부터 아시안 뮤직 어워즈고 걔넨 첨부터 추구미가 글로벌이라 그렇다치는데 가대축 골든디스크 같은거 갑자기 해외에서 하면 뭐지 싶고 흥미 뚝떨어짐 연기대상 해외에서 열리고 홍백가합전 한국에서 열리는 느낌의 아이러니함..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ㄹㅇ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익인4
마마는 마마로 이름 바꿀때부터 짜쳤음ㅋㅋㅋㅋ
어제
익인5
ㄹㅇ 가대축은 진심 뭐지 싶어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최소 가대축-가요대전-가요대제전은 한국에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제
익인6
연말 시상식 3대 짜침
1. 해외에서 시삭싱 열기
2. 시상자 배우로 도배하기
3. 시상식 쪼개서 하기

마마는 3관왕임

어제
글쓴이
시상식 쪼개서 하는건 진짜.. 셀프 급낮추기 같음
어제
익인7
마마 해외는 그렇다치는데 미국가는건 오바임.. 시차땜에 챙겨보지도 못함
어제
익인8
ㅇㅈ
어제
익인9
ㄹㅇ 국영방송이 왜 일본을 가는지
어제
글쓴이
심지어 일본이라 좀 더 잉스러워짐
어제
익인10
서가대,가대축이 ㄹㅇ.. 왜 서울,한국달고 해외에서 하는거임
어제
익인11
ㄹㅇ 내 수신료 내놔…
어제
익인12
가대축 진짜 차라리 가요대전처럼 1년에 두번 하던가..
어제
익인13
방송국이랑 서가대(이름을 바꾸던가)가 제일 이해안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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