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51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1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78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7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78 6
 
있짆아 십카페 예약 2 12.19 11:27 118 0
월루 하면서 유튜브 쇼츠 간간히 구경중인데 1 12.19 11:25 54 0
이번년도 지나기전에는 굿즈가 올까 1 12.19 11:23 49 0
십카페 볼펜 아직 남아있어? 4 12.19 11:21 87 0
내 택배 2개 손잡고 오는거 아니니ㅠㅠ 8 12.19 11:11 158 0
십카페 예약 12시 되기 조금 전에 링크가 떠? 3 12.19 11:09 164 0
(주관식)자음 퀴즈 3 12.19 11:06 67 0
폭풍전야 같다 3 12.19 11:05 132 0
흑과 백 컨셉이면 4 12.19 11:00 82 0
(주관식)다음에 올 대사를 댓글로 적으시오 9 12.19 11:00 117 0
조용하다 33 12.19 10:59 1284 0
퍼즐 1개 2 12.19 10:28 53 0
앙콘 굿즈 7일에 시켰으면 12.19 10:11 62 0
ㅂㅇㅊ 발급은 너무 어려워... 난 그냥 소모만 할래.... 9 12.19 10:03 190 0
근데 플둥이들 착하다 11 12.19 10:00 270 0
꿈에 십카페 예약 성공함 2 12.19 09:24 106 0
콘서트 티켓팅 다음으로 젤 떨리는거 5 12.19 09:23 150 0
오늘 십카페 예약날이야? 6 12.19 09:21 179 0
흑과 백 맞는거같아 2 12.19 08:58 186 0
너네 진짜 무서운 애들이구나.... 8 12.19 08:53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