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다만세는 말할 것도 없고 촛불하나도 너무 가사가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5 12.19 16:35359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5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58 0:112299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70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18 16
 
정보/소식 "국힘 추천 헌재재판관 후보자도 문제 없다는데, 권성동만 안 된다고 한다" 12.18 13:07 238 0
노래잘하는 사람은 장르를 안타더라....1 12.18 13:06 123 0
정보/소식 공수처, '롯데리아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체포2 12.18 13:04 280 0
마플 식당 알바하는데 이거 내 잘못임? 융통성 없다 욕 먹었는데16 12.18 13:04 281 0
로제 최근 라이브 영상 중에 이게 최고임4 12.18 13:04 201 0
행복한 종강한 대학생의 삶 지금 일어남 12.18 13:04 65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전 장관 "尹 여망 받들지 못해 죄송..대한민국 미래 위해 함께 싸우자..4 12.18 13:03 197 0
정보/소식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계엄, 일어나선 안 됐을 일…3일엔 개인 사정으로 조퇴”2 12.18 13:03 359 0
지인끼리 엮여있는데 엑스 사귀는거 6 12.18 13:03 634 0
마플 아니 26.4% 누구야 손 들어4 12.18 13:02 218 0
마플 짭도어 그냥 이제 다들 먹이 안줘야함2 12.18 13:02 100 0
로제 브루노 없이 아파트 혼자 불러도 됨6 12.18 13:02 759 0
엉덩턱 이거 좋은거구나...8 12.18 13:02 1346 0
롯데리아 입장발표함28 12.18 13:01 3427 0
현실 남미새들 비위 강하다고 느낀 이유가 뭐냐면1 12.18 13:01 805 0
마플 송민호 근태관련은 문제될거 같긴 함8 12.18 13:00 1168 0
저번주 꼬꼬무 외계인이야??2 12.18 12:59 66 0
마플 데식 굿즈 최고심작가랑 선사용 후합의 했네23 12.18 12:59 700 0
마플 얘들아 내 돌한테 2찍 어그로 붙었어2 12.18 12:59 93 0
이거 카리나 산타가 체포된거야?5 12.18 12:59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