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91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33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6 01.09 16:13509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3 01.09 22:57696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79 0
 
습 1월부터 반차 쓰게 생겼구만 2 12.19 12:36 53 0
아직 평일 꽤 널널하긴 한데 하나씩 시간대 매진 뜨는 중이네 12.19 12:35 48 0
대기순번 멈춘 느낌이면 8 12.19 12:34 130 0
마플 아니 카페 예매하는 중에 미안한데 5 12.19 12:33 225 0
악!!! 날짜 잘못잡음 1 12.19 12:33 71 0
지금 취소하면 지금 풀려??? 1 12.19 12:32 85 0
12월 29일 (일요일) 십카페 동행 구해!! 6 12.19 12:32 146 0
10일 오후타임 자리있어? 2 12.19 12:30 92 0
날짜 선택 > 시간 선택 > 예매대기 무한 반복 중😇 1 12.19 12:28 94 0
아직 한번도 못가본 플둥 있니.. 5 12.19 12:28 134 0
역대급으로 안빠진다 1 12.19 12:27 69 0
나 방학이라 갈 수 있는데 왜 사람 안 빠지는겨 3 12.19 12:27 90 0
2매 잡았으면 다른날은 예매 불가한거지? 10 12.19 12:26 147 0
1월 주말만 매진 12.19 12:25 103 0
개욱기다 12월 빼고 아스테룸 다 감 16 12.19 12:25 162 0
우리 1월 1일 공휴일 맞지??? 1 12.19 12:25 53 0
십카페 원래 일요일보다 토요일이 인기 더 많나? 7 12.19 12:25 121 0
제발 원하는 날짜 없으면 빨리 나와줘..😇 4 12.19 12:24 101 0
막탐 예쁘길래 막탐 가고 싶었는데... 12.19 12:24 51 0
평일 예약 남았을까?? 2 12.19 12:2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