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난 살짝 조국이였음


 
익인1
현시점에서 지지도 제일 높을듯
5시간 전
익인2
난 원래 지지했는데 내란당이 유독 경계하는 거 보고 더 지지함
5시간 전
익인3
난 이재명. 조국에 대해 사실 잘몰라.
5시간 전
익인4
그래서 언론 국짐 모두다 한마음으로 패잖아
5시간 전
익인4
견제되니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4 10:05343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5 14:49381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904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0 15:49932 0
투바투제일 좋아하는 일본곡 적고 갈래? 43 8:56439 0
 
마플 딥페이크법 반대한 딱 1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6:15 296 0
웃기냐1 16:14 104 0
이번주 음중 결방 아니야?3 16:14 91 0
라이브 대박이다 16:14 49 0
몰라서 그러는데 신세계 산타 카리나? 계정 이거 뭐야??3 16:14 72 0
마플 윈터 양다리썰이 있네19 16:13 859 0
아 드림쇼 가고싶다.... 16:13 39 1
다시봐도 열받네3 16:13 272 0
내가 좋아하는 남돌들인데 내취향 뭘까2 16:13 130 0
민지는 진짜 고전적인 미인이라 그런지 16:12 109 1
가요대제전 사녹 이번에는 무한대기 덜하려나6 16:12 177 0
와 권성동 무슨 자격으로 원내대표가 된건지...3 16:11 257 0
나 어떤 남돌이랑 초중 동창인데53 16:11 1869 0
박선원 의원님 스트레스로 급 건강 안좋아지셨대15 16:11 391 0
연예인들 중에서도 노렌즈, 노메이크업 or 연한 메이크업만으로3 16:10 77 0
직무정지인데 기자회견 할 수 있어? 6 16:10 560 0
제노랑 천러....3 16:10 119 0
원빈이 납작 슬렌더야9 16:09 237 4
다현 몸매 뽀샵같다...29 16:09 2435 3
민희진 있잖아 이번에 뉴진스 보그 화보 디렉한거 좀...16 16:08 118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