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1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6 12.18 16:111393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34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5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39 0
 
그냥 대한민국 언론 검찰 신경치료 ㄱㄱ하면 안돼?1 12.18 18:28 29 0
아 전기장판에서 잘 자고 일어났다1 12.18 18:28 21 0
ㄹㅇㅈ 팬되서 맨처음 저장한 사진이 알페스 사진이었음(ㅅㄴ) 13 12.18 18:28 466 0
아까 베이글 세개 만들었엉!4 12.18 18:28 97 0
데이식스가 왤케 울보들이야🥹 12.18 18:27 108 0
정보/소식 [속보] 19일 임시 국무회의… 韓대행,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할 듯11 12.18 18:27 538 0
진심 구그달은 매번 정주행해도 안질려 12.18 18:26 18 0
티아라 회사 계란투척남 근황올림픽 나온거 알고있니?? 12.18 18:26 83 0
이재명식 영애화법으로 "민주당 짱잘했지"를 말하는 방법3 12.18 18:25 196 1
와 퀸가비 굿즈가 나오네6 12.18 18:25 1023 1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온 민간인 학살 사건이1 12.18 18:24 97 0
장어 160인분은 왜 샀니6 12.18 18:24 861 0
정보/소식 대한통운 vs 해태제과 300억 소송중!62 12.18 18:23 2251 1
와 나 진짜 나한테 딱 하루만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음 제발1 12.18 18:23 39 0
엑소 백현팬이 인피니트 성규한테 팬인 척 하는 일화 아는 사람...37 12.18 18:22 1372 0
마플 커뮤 보면서 자기 인생 결정하는 사람들 많아진듯4 12.18 18:22 73 0
정치인들 얼마나 엮여있으면2 12.18 18:21 192 0
내란수괴정식 << new!!5 12.18 18:20 653 0
우리나라의 대규모 민간인 학살사건 몰랐던 사람 많더라1 12.18 18:19 100 0
얘들아 맥도날드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vs 롯데리아 핫크리스피치킨버거7 12.18 18:1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