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제이야..ㅠ 이후에 지혁이랑 어케댓는지 궁금하다
시즌2 안되겠지,,웅..


 
익인1
지혁제이ㅜㅜㅜㅜㅜㅜㅜ
12일 전
글쓴이
진심 너익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갘아,,,지혁제이 앓는 사람 ㄹㅇ없는뒈..르르르르르르흐륽 ㅠ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97 12.29 22:3861597 3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211 12.29 14:3644475 2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45 15:2616131 3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104 12.29 22:3016366 0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101 12.29 19:3321517 1
 
OnAir 그래 살아서 감옥가야지.. 12.28 22:22 27 0
마플 오겜2 마지막 궁금한거ㅅㅍㅈㅇ4 12.28 22:21 172 0
OnAir 도재안죽었나봐...2 12.28 22:21 115 0
오징어게임 박규영 OO하려던 남배 이름 아는분 ㅅㅍㅈㅇ2 12.28 22:21 309 0
OnAir 장규리 아나운서 발성 잘한다 12.28 22:21 35 0
OnAir 와 준화는 진짜 찐사잖아 저러면4 12.28 22:21 88 0
지금거시는 웹툰이잖아1 12.28 22:21 83 0
OnAir 아니 그럼 이게 대체 무슨 관계야???? 12.28 22:20 91 0
OnAir 에휴.. 찐백사언도 인생보면 불쌍함 12.28 22:20 43 0
OnAir 엥 체크인 벌써 끝남..?2 12.28 22:20 89 0
(스포주의) 오겜 이해 안되는 부분 4 12.28 22:20 158 0
오늫 외나무 어때 지금 ㅂ보고 잇는 사람 12.28 22:20 46 0
OnAir 하 저 행정실장 아오1 12.28 22:20 76 0
오바 백사언이 백장호 아들임? 6 12.28 22:20 324 0
OnAir 우리 체크인 키갈도 빠르구나 12.28 22:20 38 0
OnAir 유연석이 할배 핏줄인거야? 12.28 22:20 86 0
박성훈은 언제까지 전재준으로 불릴까1 12.28 22:19 102 0
OnAir 체크인 진도 개빨라3 12.28 22:18 102 0
OnAir 꺄아아아아아아 12.28 22:18 33 0
OnAir 방송에서 치매왔을때 비밀로 하는 클리셰 12.28 22:1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