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3l
요즘도 윤석열 옹호해주는 남자애들이 태반인데도 그들 옹호해주고 몸주고 마음주고 다 퍼주는거..너무 비위강해


 
익인1
대단해 나는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54 12.18 22:0118063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186 12:26583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13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0 0:19744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453 8
 
걸네다 노래 왜 이렇게 좋음 12.18 17:03 32 0
마플 도대체 한국 시상식을 왜 해외에서 하노2 12.18 17:03 57 0
마플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미쳐버리겠네 12.18 17:03 41 0
ㅇㄴ 요즘 미용실 가격 왜이렇게 비쌈? 12.18 17:03 52 0
에이티즈 킬보 ㄹㅇ 좋아6 12.18 17:03 152 0
최애 12.18 17:02 43 0
가요대축제를 왜 외국에서 해2 12.18 17:02 196 0
윈터 색조합 왜 익숙한가 했더니 어린왕자였어13 12.18 17:01 1422 1
아 여루어 중독됨6 12.18 17:01 68 0
가요대축제 일본편 내일 하면 어디서 봐 ?5 12.18 16:59 286 0
금발 원빈은 뭘까10 12.18 16:59 346 1
항상 고소 공지 볼때마다 헐 고소하네 이생각 들음8 12.18 16:58 145 0
쓴지 오래된글에 갑자기 댓글들 달리는거 뭐야?9 12.18 16:57 209 0
마플 내본도 가요대축제 한국편으로 나갔으면 12.18 16:57 85 0
시위나갔던 익들아 다음날 몸상태 괜찮았어?21 12.18 16:57 174 0
공내는 안가고 공항 입출국 뛰는데18 12.18 16:56 286 0
트와이스 신곡에 메긴 랩파트 말고 원래 있었던 브릿지 파트도 좋다1 12.18 16:56 116 0
포카 양도해본익들아 궁금한거2 12.18 16:56 97 0
닉쭈 초반부터 좋아한 사람들이 진짜 너무 부러움 1 12.18 16:56 132 0
지금 상태 덕질도 못하겠고 정치도 못보겠음 12.18 16:5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