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길 걸 우겨 하붕이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샤머니즘 왜 이렇게 믿어?3 12.20 13:43 126 0
손흥민 골넣은 거 진짜 신기해14 12.20 13:43 770 7
익들 예수님 생일카페 있는 거 앎? 11 12.20 13:43 122 0
고척 본무대앞 2열 사이드인데 슬로건 가져갈까말까1 12.20 13:43 34 0
넬이랑 여자가수 콜라보곡 듣고싶음 12.20 13:42 46 0
이번일 최소 한두달은 봐야하는 일이야 12.20 13:42 84 0
정보/소식 [단독] '무장' 계엄군, 해제안 가결 후 국회의장 공관 배치…CCTV 포착1 12.20 13:42 216 0
마플 탄핵 관련 분위기 풀린거..?1 12.20 13:41 233 0
초치는 글 쓰는 애들은 급발진도 잘하는듯 ㅋㅋ 12.20 13:41 47 0
ㄹ혜 탄핵때도 이랬음13 12.20 13:40 713 0
마플 팬들은 역조공 하지말라고하는데1 12.20 13:40 127 0
걍 윤지지자들은 사람으로도 안보게 ㅋㅋ1 12.20 13:39 95 0
너무 무섭고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마3 12.20 13:39 378 1
재희 진짜 인싸 강아지가 맞구만13 12.20 13:38 894 4
이거 마지 심슨 같음 12.20 13:38 23 0
포춘쿠키가 광화문 나가래1 12.20 13:38 305 1
태연 목소리는 어떤 특징이 있길래5 12.20 13:38 497 0
우리 월급이 살살 녹고있음3 12.20 13:37 293 0
트위터에서 알티탄 김치 뭔지알아?4 12.20 13:37 69 0
형이 감당해야하는 무게 또토리 소희 앤톤22 12.20 13:37 942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