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오라 제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 퀸의 마인드 후드티 탐나는걸~? 빗취!
4일 전
익인2
헐 그 효과음 키링 제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38 0:392474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404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09 0:182419 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4 12.21 23:122216 23
플레이브 모야!!! 32 13:311254 5
 
ㅇㄴ 이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13 3:19 1059 2
아 아빠 생각나 미칠거 같아 3:19 154 0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다들 천재인가3 3:19 403 0
OnAir 단지야 사랑한다ㅋㅋㅋ 1 3:18 105 0
남태령으로 많이 많이 모여서 힘이 되어주세요7 3:18 504 2
요즘 시국 보면서 인류에 상실과 인류에 충전을 동시에 느낌4 3:18 141 0
그 와중에 지들 도시락은 챙기는 서울 굥찰 너무 짜쳐요ㅠ3 3:18 420 1
4시가 고비다19 3:18 1102 0
월요일에 볼만 하겠네3 3:18 333 0
버스대절 너무 좋다 굿아이디어야 이렇게 그냥 아예 3:18 97 0
"위에서 시켜서 했다" 도르 = 적극적 무지 용어 있음ㅋㅋ1 3:17 161 0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52 3:17 1251 1
먹거리 리스트3 3:17 385 2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 수 없지 이 말도 웃긴 게4 3:17 171 0
트위터보니까 어떤분이 어른분들이나 힘든분들 쉬시라고 버스도 대절했던데1 3:17 193 0
조금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다2 3:17 91 0
우와 누가 히터대용으로 버스 대절해주신거 ㄷㅂ이네..2 3:17 305 0
니들은 위에서 시킬때 우린 아래에서 올라왔다2 3:16 168 5
OnAir 진짜 뭐가 문제냐고 차만 빼라니까4 3:16 129 0
어묵차도 왔다!!3 3:16 909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