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잡담] 나 아직도 궁금한데ㅠㅠㅠ수지 이거 립 뭘까 대체 | 인스티즈



 
익인2
메이크업하는분께 여쭤봐도 안알려주셨음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8 12.25 12:0325657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123 12.25 15:4824579 3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08 10:3617990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84 12.25 18:3717292 30
드영배넷플릭스 싸네???59 12.25 18:0411394 0
 
와 이준혁 살롱드립 와..1 12.18 18:17 451 0
마플 옛날병크 끌올도 좀 지양하면 좋을거같긴해4 12.18 18:15 136 0
마플 난 남배들 나이 먹고 눈살 빠져서 그윽해지는거 싫음8 12.18 18:15 200 0
마플 남배들 뭐 파묘되는 거 지긋지긋하다15 12.18 18:13 322 0
디플 저렴하게 결제하는 법 없나ㅠ??4 12.18 18:09 300 0
꺄아아아앗 집에 가서 조명가게 봐야해 12.18 18:08 69 0
쪼렙인데 히든페이스 혼영 ㄱㅊ을까??3 12.18 18:07 193 0
우리나라는 아이유 유재석 정말 좋아하는구나...48 12.18 18:07 8824 12
이준혁,한지민,윤계상,임세미 습스 연기대상 시상자로 참석하는거 진짜야?3 12.18 17:58 368 0
근데 나 오늘 고해성사 하고옴...1 12.18 17:57 210 0
박은빈은 몰라도 광고는 본사람 꽤 있더라1 12.18 17:56 139 0
김지원 박보검 내가 좋아하는 움짤들13 12.18 17:56 572 4
들고 튀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 변우석 씨6 12.18 17:53 391 0
조립식 보는데 넘 아쉽다 로맨스 더 넣어주지2 12.18 17:53 189 0
아이유 코바코 통합 1위인거야?8 12.18 17:52 736 1
아이유는 탤런트나 배우 갤럽 든적있어?9 12.18 17:51 873 0
12월 23일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김지은 나옴 12.18 17:50 86 0
황인엽 차기작없어?5 12.18 17:49 489 0
마플 ㅇㅇㅅ은 또 무슨일임...2 12.18 17:49 407 0
마플 유연석 쉴드는 아닌데 너무 오래된걸 파묘하는거 아니야?14 12.18 17:49 6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