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 하나 날뛰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2
바로 달려왔네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고이고 고인 드영배 방에서 허남준을 모르면 검색을 좀 하자
3일 전
익인2
딱봐도 아방수 컨셉임
3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래보여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검색해봤어 댓글 지울게ㅜ 근데 진짜 몰랐던거임..

3일 전
익인2
ㄱㄴㄲ 팬도 아닌데 놀랍네 ㅋㅋㅋ
3일 전
익인3
나 키알 해놨는데 진심 매일 오는 듯..ㅎ
3일 전
익인4
ㄹㅇ ㄷㄷ
3일 전
익인5
내말이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역시 잘되면 정병 붙는건 국룰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66 12.21 21:099701 0
드영배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48 12.21 17:35544 1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77 12.21 11:0414394 0
드영배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51 12.21 19:529510 13
 
모범택시 시즌2부터 봐도 괜찮을까...?8 12.21 00:29 75 0
넷플 도적 재밌는데?4 12.21 00:28 106 0
뮤지컬 알못인데 원래 동시에 n개씩 공연안해?5 12.21 00:28 156 0
오늘 지거전 본 익들 궁금한거 있어 12.21 00:27 84 0
유연석 채수빈 지거전에서 만나줘서 고마움1 12.21 00:25 324 0
진짜 로맨스로만 꽉 찬 드라마 뭐 있어? 7 12.21 00:25 179 0
홍희주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기토끼같음2 12.21 00:25 160 0
난 이제 유연석 아닌 백사언을 떠오르지 못함1 12.21 00:23 86 0
시즌제는 모 아니면 도가 맞구나2 12.21 00:22 312 0
선업튀 혹시 이거 내용 몇 화인지 아는 익 있엉??? ㅜㅜㅜ 2 12.21 00:20 116 0
액션물 찍어줬음 하는 배우 있음 12.21 00:19 52 0
열혈사제 대본보고 배우 아무도 컴플레인 안 건게 신기하다..32 12.21 00:18 7865 1
씨네21 기자들이 뽑은 2024 과소평가·과대평가 드라마6 12.21 00:17 332 0
김남길 데리고 그냥 기깔나는 액션물 말아줘3 12.21 00:17 120 0
마플 영화 별로면 중간에 나가??3 12.21 00:17 65 0
뮤지컬 글 보고 글쓰는데 궁금한거 있우3 12.21 00:16 74 0
지거전 14부작 햇어도 괜찮앗을거같은데ㅠㅠㅠ2 12.21 00:13 387 0
배우들이 시즌그리팅 찍는 거는 인기있어야돼?7 12.21 00:13 311 0
엥 지거전 끝난지 벌써 한시간1 12.21 00:09 195 0
정해인 진짜 어제 핸자님 그자체,,,1 12.21 00:08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