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곡은 안한다고들어서 설명하는게 본인이 작곡한 노래처럼 말해서 오해 받는건가


 
익인1
ㅇㅇㅇ 맞음
어제
익인2
아직 모르지
어제
글쓴이
아 아직 모르는거구나
어제
익인4
작곡진이 아직 안 나왔어
어제
익인5
본인이 작곡한 것처럼 말도 안 했어 가져왔다고만 했지 그 렉카가 다짜고짜 그렇게 말한거임
어제
익인6
아직 작사작곡 누가한지 모름
본인 곡도 작곡말고 주로 작사 참여만 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콘서트 티켓팅 6 12.18 22:36 37 0
그천우 교복 입은 승민이는 진심으로 느좋이라네요,,,1 12.18 22:35 45 1
정국 .. 이게 넘 아련해3 12.18 22:35 165 0
이리된거 윤석열 남은 임기+5년해서 이재명 주는건~?10 12.18 22:35 154 0
내 알고리즘 언제쯤 돌아올까..1 12.18 22:35 43 0
아이돌처럼 소통 잘 하는 배우 있어?4 12.18 22:35 101 0
😭😭이번주에 체조 콘서트 가는데 자리 골라줄래? 7 12.18 22:34 87 0
뉴진스 한복 여기 옷이래!!3 12.18 22:34 297 0
탄핵 가결되기 전에는 굥이랑 내란범들 다 감옥갔으면 했는데4 12.18 22:34 81 0
솔직히 여가부 폐지 하나로 2번찍은 사람 많잖아6 12.18 22:34 267 0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서 우리는 주4일제 하고2 12.18 22:34 116 1
마플 나 진짜 저 계엄터진이후로 덕질에 아예 손이안감 12.18 22:34 36 0
민주당 복지 때문에 싫다는 부모님2 12.18 22:33 161 0
엔시티 내일의 나에게 같은 노래 있니???7 12.18 22:32 88 0
ㅇㅈㅁ은 언제부터 대선 주자로 거론된겨?12 12.18 22:32 157 0
하니야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8 22:32 60 0
정국 디젤 진짜 잘 어울린다12 12.18 22:32 1075 7
무지성지지하지만 솔직히 지성지지해도...9 12.18 22:32 143 0
아웅~ 12.18 22:31 38 0
청년혜택 자르는 당이 ㅇㄷ야?13 12.18 22:31 9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