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정보/소식] '미스틱 이적' 이원석 "대표님 사모님 된 김이나 작사가와 고민 상담多”(브런치카페) | 인스티즈

https://naver.me/xIeCSQDR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브런치카페' 이원석이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12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스페셜DJ 정세운과 함께하는 가운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이원석에게 "조언이 필요할 때 누구를 찾으시나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자 이원석은 "조언이 필요할 때 저는 그래도 좀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소란의 고영배 씨라든가 10cm 권정열 씨,이지형 씨 등 007 아세아라고 이름을 정했는데. 그 친구들 주로 이제 만나서 막 고민 얘기하고 그런다"라고 했다.

또 이원석은 "저는 매주 1번씩 별밤에서 김이나 씨를 만난다. 지금은 또 저희 대표님 사모님이시다니까. 그래서 또 그렇게 또 상의를 하기도 한다"라며 "문제 해결도 있겠지만, 얘기하면은 그 반은 마음이 좀 편하다"고 했다.

정세운은 "진짜 담아두기만 하는 것보다 얘기할 때 시원해지는 게 있죠"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데이브레이크가 미스틱스토리로 이적한 후 처음 발매한 앨범이다.

미스틱스토리는 데이브레이크의 팬이자 이원석과 친분이 두터운 작사가 김이나가 소속되어 있으며,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이 대표이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17 0:391433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26 1:0830752 9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9 12.21 22:021719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7 0:18717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72 3
 
윤석열이 쏘아올려2 12.19 01:38 48 0
마플 진짜 팬이면 독방 가야오는게 맞지 않나 이 플에....3 12.19 01:38 133 0
스넥 윧 ㄷㄷㄷ 12.19 01:38 62 0
마플 근데 진입이 2위 아니었어?24 12.19 01:37 391 0
OnAir 스넥유? 미친1 12.19 01:37 77 0
하이라이트들아 지금 있어?3 12.19 01:36 235 0
마플 폭로글에 음원 사이트 관계자들 얘기하는 거 봤는데2 12.19 01:36 302 0
근데 저 인포글 이슈 인기글에 없는거 맞나???7 12.19 01:36 335 0
OnAir 졸리다고 해서4 12.19 01:36 107 0
마플 난 진짜답답한게 뭐 폭로할거면 증거랑 인증 좀 시원하게 까고 시작하면 좋겟어9 12.19 01:36 231 0
노래가 노래로 알려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2.19 01:36 134 0
마플 사재기 확실히 까발려져도 가수한테는 지장없지 않아?8 12.19 01:35 236 0
마플 정국 팬인데39 12.19 01:35 1201 1
난 이번에 다 떠나서 국힘이라는 집단 자체에 실망 많이함5 12.19 01:35 134 0
마플 비정상적인 사재기는4 12.19 01:35 107 0
마플 난 솔직히 저때 싸운 엑소팬들이 ㄹㅇ 대단함5 12.19 01:35 296 0
OnAir 역시 라이브무한리필 사장님3 12.19 01:35 60 0
인터넷 실명제 됐으면 좋겠다9 12.19 01:35 201 0
정국아 안가? ㅋㅋㅋ1 12.19 01:35 450 0
마플 판결문때문에 사재기는 확실하잖어1 12.19 01:3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