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204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5 12.24 19:05764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0 12.24 13:1928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5 12.24 11:03917 0
데이식스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3 12.24 18:16553 0
 
고척 4층에서도 폰으로 찍나? 15 12.18 21:17 341 0
성진 춤 늘어서 당황함(p) 1 12.18 21:15 67 0
지방러 하루들아 가방 뭐 챙겨가🥹?? 9 12.18 21:14 169 0
본인표출 낼 영케이생카가는하루?? 29 12.18 21:11 351 0
텅장됨... 3 12.18 21:10 106 0
하루들은 굿즈 어떤거 위주로사? 21 12.18 21:05 169 0
물만두 고앵아...🥟🐱 1 12.18 21:05 117 0
알림방 터졌네 채팅 목록에서 아예 없어짐 12 12.18 21:05 654 0
내일 영현이 생일이네 12.18 21:03 37 0
마데워치 사는 것도 일찍 가야 돼..? 4 12.18 21:03 165 0
마플 이번 굿즈 나만 땡기는거없나..? 40 12.18 20:56 434 0
마플 취켓 &알람 관련글 우르르 쓰지말아주세요 좀 하나로 씁시다 28 12.18 20:49 763 2
나도눈물이나네,,, 12.18 20:48 107 0
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5 12.18 20:45 1071 0
참나 ... 워치 아직도 가라송장만 찍히는거 실허ㅏ냐 8 12.18 20:43 71 0
혹시 데니멀즈 카톡테마 이거 뭔지 아는 하루ㅜㅜ 14 12.18 20:42 201 1
마플 괜히 대리취켓 매크로 맡겨서 예사 정지먹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해라 12.18 20:42 194 0
와 맞아 작년 클콘 첫날 진짜 추웠어... 7 12.18 20:41 117 0
스포주의) 무대 설치 중~!~!~! 17 12.18 20:40 626 0
작년 클콘 트리 내 소원🎄 12.18 20:3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