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작년에도 똑같은걸로 기억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소방관 vs 모아나2 7 12.18 15:59 113 0
강일원 전 재판관 "윤 대통령 변호 계획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18 15:59 65 0
음잘알들아 로제 toxic 어쩌구 같은 펑크팝? 추천 좀 부탁😍😍😍4 12.18 15:58 75 0
마플 요즘 내 상태 걍 김병주임1 12.18 15:58 100 0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안하면 안됨?1 12.18 15:58 79 0
캐릭터 굿즈가 나왔는데 최애아닌 다른 게 끌리면 뭐 살 거야?15 12.18 15:58 107 0
유시민씨 내일 굥 담화 이후에 스케쥴 잡아주세요6 12.18 15:57 236 0
뉴진스 보그화보 옛날느낌처럼 수정한거 ㄹㅇ 초대박좋느임14 12.18 15:56 993 0
산악회 할아버지 버전 아파트 봤어?1 12.18 15:55 89 0
엄태구 최강록.... 40대한테 이런말 좀 그러니 12.18 15:54 154 0
나만 유시민 기다리는 거 아니구나5 12.18 15:53 397 0
정보/소식 "헌재 생중계 해달라" 직접 요청한 윤 대통령의 속내 [Y녹취록] / YTN21 12.18 15:53 1482 0
정보/소식 [속보] 김석우 법무부 차관 "내란 혐의 상당 근거 있어"1 12.18 15:53 225 1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측, 내일 기자들. 상대 '문답 대화' 예고2 12.18 15:53 163 0
유우시랑 료 관계가 개웃기다4 12.18 15:53 269 0
장터 혹시 윗치폼 잘하는 익 있니.. 도와줄 익 있니.. 소소한 사례 o 12.18 15:53 77 0
김상욱 의원 첫 탄핵가결안때 모습 이제 봤는데8 12.18 15:52 513 0
뉴진스 진짜 뭘 입혀놔도 어울리는거 신기함2 12.18 15:52 80 0
아 빅뱅 사진 귀여워ㅋㅋㅋㅋ 12.18 15:52 144 0
근황올림픽 티아라숙소에 계란던진 남자 나옴 3 12.18 15:52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