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424 0:116084 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591 7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0 12.19 21:2520592 36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2 1:171730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6 12.19 21:501334 18
 
요즘은 다 무통장 없는 추세야? 예사 실시간으로 풀리는 게 너무 힘들어1 12.18 17:33 104 0
얼마나 썩었는지 감도 안옴2 12.18 17:33 75 0
투바투 멤버들ㅋㅋㅋ 태현이 누나 결혼식 때 오열했다는 거 왜케 웃김ㅋㅋㅋㅋㅋ1 12.18 17:32 225 0
변우석 너무 부러워5 12.18 17:32 445 1
연생 때 소속사 대형에서 타대형으로 옮긴 아이돌 누구 있음?12 12.18 17:32 426 0
지디 가요대전 사녹 명단 떴어4 12.18 17:31 285 0
장터 12/20 오후 8시 [수퍼소닉3] 영화 시사회 티켓 1매 나눔 2 12.18 17:31 35 0
탄핵 가결 전보다 더 상황 안좋아보임 지금...11 12.18 17:31 1134 0
마플 아니 넬…드러머 나간 거 너무 아쉬움 진짜 12.18 17:30 90 0
우리도 광화문 시위가서 다같이 롯데리아 먹을까? 5 12.18 17:30 190 0
여자 연예인이고 남자 연예인이고 장도연 진짜 좋아하네2 12.18 17:28 223 0
아니근데 지금 우리나라 구조가 삼권분립이 불가능해보이는데 12.18 17:28 206 0
정리글 ) 한덕수가 지금 미적거리는 이유 및 타임라인 예상85 12.18 17:28 6177 12
판 분위기 물어보고싶은데4 12.18 17:28 158 0
와 이번에 보니까 우리나라 진짜 말도 안 나올만큼 썩었다...1 12.18 17:27 306 0
에스파 hold on tight 뭐야?4 12.18 17:27 321 0
와 이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다는건가,,,??90 12.18 17:27 5690 0
현 정부 제일 화나는 일 뭐야?10 12.18 17:26 118 0
이거 제노랑 천러 12.18 17:26 116 2
민주당이 150석 이상이라 이건 너무 다행이다 12.18 17:2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