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벅차는 노래에다가 기적 이런 너래라 그런가


 
익인1
아침이슬이나 다만세 이런 노래가 약간 빌드업이 차곡차곡 쌓여서 후렴에서 확 터지는 구조라 다같이 부를때 카타르시스를 주는 것 같음.
4일 전
익인2
벅참+가사
4일 전
익인3
20대 여자 기준 추억이 있는 노래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아닐까 시위 나이대랑 성별 달랐으면 다만세 안 틀었을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54 14:495639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1 13:481079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47 17:30487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37 15:136860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379 7
 
아웅~ 12.18 22:31 38 0
청년혜택 자르는 당이 ㅇㄷ야?13 12.18 22:31 950 0
뷔는 하이브 아니고 샵 따로 다니는 거임?11 12.18 22:31 983 0
근데 김영삼도 일 잘했지 않음?13 12.18 22:30 309 0
석열아 나도 C+맞고 성적 이의제기 안했어 양심 좀 12.18 22:30 127 1
타블로sbn이 앤톤 언급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11 12.18 22:30 952 27
마플 위너 팬 있어?4 12.18 22:29 119 0
노무현-문재인-이재명6 12.18 22:29 149 0
성한빈 모니터링 얼굴 진짜 홀린다7 12.18 22:29 291 8
앤톤 이 날 최고 아이돌스럼 ..!7 12.18 22:29 273 12
이재명 이때만 해도 젊었는데...🥲 12.18 22:29 62 0
OnAir 현빈 진짜 온통 아들 얘기다2 12.18 22:29 258 0
보넥도 성호 사주때문에 미치겠네....4 12.18 22:29 467 0
윤하 노래 항상 울컥하지만 태양물고기는 12.18 22:29 23 0
OnAir 나솔 부제 봐봐ㅋㅋㅋㅋㅋ1 12.18 22:28 155 0
중1땐 28살이 어른인줄로만 알았는데1 12.18 22:28 69 0
난 잘 때도 1자로 자 12.18 22:28 21 1
문재인 대통령님은 가장 화났을 때 쓰시는 표현이3 12.18 22:27 1208 1
1찍들 무지성 지지 연습하자12 12.18 22:27 153 0
마플 중소는 2년 후면 더 망할 것 같다..1 12.18 22:27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