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맞아?


 
익인1
뭐 걍 슈퍼노바 확정임
5시간 전
익인1
아파트는 3차 조사에만 들어가서
5시간 전
익인3
조사시기에 상위권인 노래가 유리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7 10:05422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6 14:497579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3 16:1136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791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81 0
 
정보/소식 송혜교, 17년 만에 예능 출연 "'오늘(18일) '유퀴즈' 녹화"[공식]3 18:00 74 0
아이돌 특이한 성이나 이름 뭐 있지31 17:59 382 0
한덕수 탄핵되면 다음 누구야 8 17:59 241 0
마플 임영웅한테 뭐라하는거 가면 갈수록 좀 아닌 것 같음7 17:58 165 0
덕수야... 임명하라고 그냥... 17 17:58 1089 0
유재석 버스 토크 타율 미쳤네 17:58 197 0
성규는 본진 매니저 우연히 만나서 그 기회로 가수된 게 레전드네4 17:58 203 0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 유튜브에 올리면 화질 떨어지는거 왜그래?? 17:58 10 0
토요일 광화문 집회에서 태극기 뺏어오는거 좋아보인다3 17:57 51 0
정국 외국 바이브 나는거 넘 신기해4 17:57 140 4
장터 여자친구 오늘 티켓팅 도움 필요한 사람? 17:57 32 0
마플 진짜 검찰개혁 필요하다.....1 17:57 61 0
국힘 애들 다 쓰레긴데 그중에 레전드는 인요한 이 사람임8 17:56 165 0
마플 아니 지금 탄핵안 통과 = 탄핵 이거 아닌데 사람들이 다 잊고, 계엄이랑 내란 유머로 취급하..4 17:56 150 0
정보/소식 빅플래닛 "태민 이어 배드빌런도 해킹 공격...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4 17:56 123 0
인피니트 성규 올해 공연 횟수가 75번이래 15 17:56 387 6
마플 눈여 빠들 진짜1 17:56 67 0
이거 ai야 진짜야??6 17:55 294 0
제주 4.3 사건 잘 모르는데 관련 영화 같은거 있어?9 17:54 179 0
근데 포카를 막 7만원 8만원 이런식으로 올리는건5 17:54 26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