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이것도 이재명 기준에선 영애화법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OnAir 오동운 언제와? 01.07 14:34 21 0
정보/소식 [속보] 尹탄핵 국회 측 "소추의결서에서 내란 행위 철회한 적 없다" 01.07 14:34 88 0
내 탐라 드림팬들은 에프엑스 소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01.07 14:34 206 0
슴콘 이거 무료 온라인 스트리밍 이라는 거1 01.07 14:34 267 0
마플 솔직히 그런 거 많지 않음? 회사가 꽂았다고 패는데3 01.07 14:34 106 0
마플 니넨 본진은 그럼 대중성멤이랑 인기멤이랑 같아?15 01.07 14:34 153 0
마플 플 그냥보기만하는데 주어소매넣기하는건 01.07 14:34 45 0
마플 지금 섞여서 싸움이 난 듯1 01.07 14:34 78 0
OnAir 청래핑 살 빠졌나...2 01.07 14:34 72 0
난 푸쉬멤 파본적 없는듯 항상 약간5 01.07 14:34 74 0
마플 우리판 인기멤팬들 타멤들 엄청 패던데15 01.07 14:34 153 0
나는 카이 태민 연준 원빈 지민 정국 지디 마크 좋아하는 잡덕임39 01.07 14:33 665 0
마플 확실한건 올팬이라 푸쉬에 속상해하는 사람들은 여기 없음5 01.07 14:33 79 0
OnAir 청래핑 오늘도 긁힘 말로 패 고잇네1 01.07 14:33 74 0
마플 보통 푸쉬 어쩌고 하는 애들은 악개인거야?19 01.07 14:32 161 0
미디어 [🎥] [VCR] LEECHANGSUB 이창섭 SOLO CONCERT 'The Wayfare..1 01.07 14:32 56 4
마플 내최애는 회사에서 스케들어온걸 대놓고 거절하는걸 두눈으로 봐서3 01.07 14:32 84 0
마플 푸쉬에 대한반응 이런것도 인기멤 여부에 따라 다른거같음1 01.07 14:32 52 0
마플 근데 애초에 푸쉬멤을 안 패면 푸쉬멤 팬이 타멤을 팰 일이 있나?16 01.07 14:32 162 0
정보/소식 헌법재판소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보고 갈 것”1 01.07 14:32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