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7 12.24 21:581711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27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452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8 12.24 19:5310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08 0
 
이번 총선 진짜 민주당이 다수당 안됐음 어쩔뻔했냐2 12.18 21:06 118 0
마플 진짜 국짐 전부 죽이고싶은데 정상??4 12.18 21:06 87 0
아 장하오 춤추는거 개좋음6 12.18 21:06 254 6
민지가 너무 아름답다2 12.18 21:06 251 0
마플 근데 ㄹㅇ궁금한게 대한민국이 그렇게 싫은가???왜 하나같이 딴곳에 팔아먹을려고 안달이야8 12.18 21:06 119 0
그냥 저것들 싸그리 모아서 배태워서 일본으로 보내고싶네5 12.18 21:05 96 0
꼬꼬무 나미 할머니 이야기 봤어? 12.18 21:05 46 0
디즈니 공주와 개구리 한정판 인형 나왔는데 넘 예쁘다 12.18 21:05 116 0
정보/소식 미 안보보좌관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 한국, 버티고 있어"4 12.18 21:04 263 0
트윙클 듣고 있는데 이거 커버 자체가 안 될 것 같은데 12.18 21:04 46 0
마플 근데 내기억으론 ㅂㅌ도 예전에 재계약으로 뉴스 타지 않았남6 12.18 21:04 124 0
아 전과자 피디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8 21:04 676 1
제이콥이 천사야...1 12.18 21:03 95 0
내각제가 나쁜거야?37 12.18 21:03 1128 0
리사랑 방찬 챌린지 왔다 ㄷㄷ5 12.18 21:03 174 1
사나 이 영상 왜인지 모르게 탐라에 떴는데1 12.18 21:02 51 0
마플 나도 올팬판에서 덕질 하고 싶어…5 12.18 21:02 93 0
정보/소식 온라인에서 내란 옹호, 처벌 가능6 12.18 21:02 355 2
마플 지금 하이브돌이 하고있는 광고 뭐있지?8 12.18 21:02 166 0
고3 되는데 새해 첫곡 추천해주라2 12.18 21:02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