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verdose - Over Me

CIX - BAD DREAM

빅톤 - Howling

이런 스타일 너무 사랑해


 
익인1
도재정 kiss.......
21시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21시간 전
익인1
퍼비 꼭 봐줘.......
20시간 전
익인2
엔시티드림 드리밍
21시간 전
글쓴이
도입부 넘조타...
21시간 전
익인3
오버미랑 배드드림 완내스
21시간 전
익인4
디어이클립스
21시간 전
글쓴이
제베원!?
21시간 전
익인5
섹시섹시~~
21시간 전
익인6
온앤오프 Slave to the rhythm, The realist
20시간 전
익인7
빅톤 unpredictabel, 세븐틴 anyone
20시간 전
익인8
노래 너무 내 취향이라 개놀람 배드드림 하울링 ㄹㅇ개명곡이자너...
20시간 전
익인9
비스트 히스토리
하이라이트 love like this 위험해

20시간 전
익인10
강다니엘 Don't tell 이랑 Waves
20시간 전
익인11
라이즈 talk saxy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22 12.18 22:011048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8 12.18 20:598672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0 0:01185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4 12.18 21:083681 3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43 0:19363 0
 
블락비랑 아이들 노래 들으면 팝타임이라는 사람의 스타일이 뭔지 12.18 17:07 73 0
전참시랑 나혼산 둘다 나온사람있나??18 12.18 17:07 318 0
정성찬탕후루5 12.18 17:06 231 1
이거ㅠ진짜버블공익트윗.2 12.18 17:06 377 0
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민주당, 북 치고 장구 치겠다는 것"23 12.18 17:06 581 0
오늘 윤석열 생일임4 12.18 17:06 107 0
마플 뉴진스일은 언제쯤 해결이 나올것 같아?2 12.18 17:06 184 0
엑소 빼고 다 엑소 노래 커버함2 12.18 17:05 141 0
난 아이들도 진심 중소의 기적이라고 생각함…6 12.18 17:05 200 0
윈터 공복은 못 참는구나 12.18 17:05 101 0
이 청년 누구니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알려줘4 12.18 17:05 573 0
올해 빌보드 선정 케이팝 투어표에서 트와이스가 대박인데1 12.18 17:05 156 0
아니 재재 맥주 왤캐 마쉿게 먹어; 12.18 17:05 22 0
마플 빅히트 공계도 멤차해?7 12.18 17:04 116 0
익들같음 뭐 사??타팬의 눈으로 판단해죠...33 12.18 17:04 295 0
[단독]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2 12.18 17:03 182 0
정보/소식 ​​​​​​​김병주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괴담 아니...확인 중" 12.18 17:03 98 0
걸네다 노래 왜 이렇게 좋음 12.18 17:03 32 0
마플 도대체 한국 시상식을 왜 해외에서 하노2 12.18 17:03 57 0
마플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미쳐버리겠네 12.18 17:0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