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 윳댕 재밌는 이유들 적어봄...^^ 29 l 연예
  새 글 (W)      4  
l조회 577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0 12.20 14:2516625 53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2.20 19:513538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3 12.20 20:402068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471 0
인피니트ㄱ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162 4
 
성한빈님 핑크머리 사진 찾아주실 분ㅠㅠㅠ15 12.19 14:49 255 0
시즈니 얘기는 또 뭐야 ? 12.19 14:49 130 0
거짓말 아니라 지금 병원가면 정상혈압 소리 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14:49 138 0
요즘에도 더키월드가나? 12.19 14:49 31 0
마플 정부랑 정권이 너무 부패해서 역겨울 지경임2 12.19 14:49 71 0
마플 시즈니동원설 이러는 사람들이랑 같은 1표라는 게 참 12.19 14:48 50 0
정보/소식 "윤석열, 경찰청장 불러 지시" 추미애, 대통령 안가 회동 새 제보 내용 대공개1 12.19 14:48 157 0
마플 지들이 돈주고 동원하니깐 남들도 그런줄아나보네2 12.19 14:48 46 0
국민의 눈높이???8 12.19 14:48 281 0
마플 근데 현 2030은 박근혜 찬핵 겪어봤고 4050들은 +계엄령 겪어본 세대들인데2 12.19 14:48 157 0
시즈니 동원설 누가 얘기한거야?1 12.19 14:47 654 0
흑흑 넵 원본트윗 진짜 개웃김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1 12.19 14:47 299 0
에이티즈한테 좋아하는 일본어 뭐냐고 물어봤더니6 12.19 14:47 171 0
지금 봤는데 시즈니 동원설 뭐야?2 12.19 14:47 144 0
컨디션 좋아보여서 킹받음3 12.19 14:47 160 0
더보이즈 자컨보는데 영훈 왜 커피머신이야?4 12.19 14:47 162 0
마플 나 그냥 그쪽 유튜브 영상이라 댓글 봤는데 진짜 어질함 4 12.19 14:46 112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체포'의 '체'자도 없었다고 말해" 12.19 14:46 98 0
헌재에서 기각 당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12.19 14:46 213 0
토스 허무하다 ㅋㅋㅋㅋ 라면 490원 만들었는데7 12.19 14:46 939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장원영 살 어케 찌웠지 7
2 sm 엔시티팀에 혹시 키 2m 되는 직원 입사했나 8
3 마크 영지 이거 대체 무슨 사진임 3
4 도영이 콘서트에서 엔시티팬들 고음 욕심 2
5 10cm 인형 많은 익들아 아크릴 보관함 사ㅎㅎ
6 제노 골격하면 이게 진짜임 진짜로 10
7 정보/소식 세세한 디테일까지 묘하게 일본식인 용와대 장어 파티 2
8 정우 jpg 도영 gif 9
9아이브가 진짜 대단한 거 같음 2
10 127 단체💚💚💚 11
11맠프 뒤에 마크 있다 ㅠㅠ 2
12 문재인 대통령네 평산책방 고양이들 겁나 귀엽다 6
13오늘 가대축 재밌지않았어?? 4
14 정보/소식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행진 막아서는 서울경찰청
15가대축 카메라 뭐얔ㅋㅋㅋㅋㅋㅋ 4
16 아니 127단체사진 새로떴는데 5
17음중 걍 지각할까..ㅜㅜ 1
18유타랑 도영이 예능 너오는거 4
19ㄱ지성 천러는 지천이랑 천지 중에 어느 판이 더 커? 4
20근데 왜 계속 여의도에서 시위하다가 이번주에는 광화문이야?? 1
1 열혈사제 대본보고 배우 아무도 컴플레인 안 건게 신기하다.. 20
2 난 채수빈 희주연기 너무 맘에드는게 7
3급상승  초록글지거전 원작 개매움 (ㅅㅍㅈㅇ!!!!!!!) 48
4 내일 미친(positive)드라마하는 날이다 1
5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65
6 오늘 sbs 연기대상 누가 대상 받을지 모를정도 라인업인가? 9
7 유연석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있ㅇ냐면 1
8 원작 백사언은 진짜 돌아있는 집착광공 느낌인데 3
9 지거전 원작 각색 너무 잘돼서 개조은데 오늘 딱 하나 아쉬웠던 거 (ㅅㅍ?
10 아 오글거려서 미치겠어 12
11 지거전 다담주 종영임 여러분들아2
12 와 열혈2 오늘 너무 충격임.....7
13 아니 유연석 연기 진짜 잘한다………5
14 지거전 소설이랑 드라마 중에 뭐부터 보지3
15 지거전 12회 너무하잖아 엠비씨 정신차료1
16 익들 드라마 앓는 거 ㄱㅇㅇ
17 지거전 재밌는 이유가2
18 초록글 하얼빈 씨네21 평론가 평점19
19 내일 체크인한양 보고 옥씨부인전 봐야지2
 
1 나 예쁜데 집순이라 인생낭비 얼굴 낭비 하는 느낌임 16
2 99년생들아 연애시작하면 불타올라?? 4
3 내 화장 그롷게 별로야? 13
4 이 가방 4만원주고 살 가치있어보여? 11
5 데학생들 개부자인 점 6
6 진짜 탐폰 끼고나서부터 내 삶이 달라짐 ㄹㅇㄹㅇㄹㅇ 2
7 경계선지능장애인사람 본 적 있어? 어느 부분에서 티나는거같애 2
8 똥꼬가 미친듯이 가려움 13
9 채용형 인턴인데 전환 거절하면 싸해짐? 3
10 야야 대학생익들아 너네 인싼데 인스타 안하는 경우 봄? 15
11 얘들아 결혼할 사람이랑 밸런스
12 곱창 먹는중 1
13 일본 문구 잘 아는 익들아 도와줘….! 3
14 중딩때 잔머리 신경쓰인다고 다 뽑은 애 있었는데
15 팩 아예 안하는 익들 있니 2
16 창문에 뽁뽁이 붙인 사람 있어?
17 이맘때쯤이 사람들 외로운 시기인듯 2
18 아빠 보면 ㄹㅇ 연말정산에 부양가족 있 없이 크구나 싶음.. 2
19 배고파
20 질염으로 질정 넣은 날에 음주해도돼?? 7
1 요즘 일본 오사카 캬바쿠라녀 비주얼 수준
2 해외 구매 통관에 걸린옷 3
3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22
4 "누가 쓰나요?" 했는데...추운 날씨에 '바라클라바' 인기 4
5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8
6 치인트 다시 읽어보면 숨겨진 포인트들 많음 27
7 반란수괴를 배출한 대학교가 원래 한개밖에 없었어요
8 '가위바위보 내기'로 장애학생 4m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20대 1
9 10년전 주식에 1억을 투자했다면 미장 vs 국장
10 일 없어서 공장 올 스톱 했다는 중소기업 개드립유저
11 오겜 프론트맨 코스프레 하는 이병헌
12 시가 재 안털고 끝까지 피우기 대회 모습
1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 인천광역시.jpg 8
14 서울의 봄 개봉 직후, 하나회 구호를 건배사로 썼던 국민의 힘...x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