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6 12.18 10:05573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8 12.18 16:111284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50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2 12.18 17:051576 0
 
마플 짭도어 계정 언팔해줭4 12.18 18:49 141 0
마플 어도어 ㄴㅈㅅ 떡밥 다 인스타 허겁지겁 올랴놓고 언플하네1 12.18 18:49 120 0
마플 근데 ㅇㄷㅇ도 참... 협회들 난리치고 써클차트 제외시킨다 이랬을때 ㄴㅈㅅ 편에서 편이라도 ..1 12.18 18:48 122 0
민주당만 그런 것도 아니고 유시민도 대충 예언했더만 12.18 18:48 243 0
해외투어 티켓팅 해본사람?3 12.18 18:48 29 0
뉴진스 새계정 팔로 갈겼다1 12.18 18:48 209 1
몬스타엑스 기현 노래 진짜 잘하는 거 같애....7 12.18 18:48 48 4
괴담출근 보는 익들아4 12.18 18:48 111 0
이재명이 올해 7월에 계엄할수도 있다고 얘기했대4 12.18 18:47 360 0
이거 누구고 어느 무대야? 12.18 18:47 68 0
마플 연말에 할것 없는 돌팬들끼리 서로 한탄하고옴6 12.18 18:46 133 0
민지 맥북에어 m3산건가? 12.18 18:46 56 0
마플 애플이어쩌구하던거보는거같네 12.18 18:46 39 0
지금 제주4.3사건이랑 다른 민간인 학살 사건 글들 좀 보여서 쓰는데 정부가 묵인해서 잘 알..8 12.18 18:45 184 0
마플 하이브가 진짜 ㅈ ㅝ ㅈ같은게 ㄴㅈㅅ 협박하고 악의적이게 기사내는 건 입장 단한번도 낸적 없..2 12.18 18:45 123 0
전남친 집에 유튭 로그인 해놨는데3 12.18 18:44 220 0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은 언제 떠?4 12.18 18:44 149 0
뉴진스 일본에서 인기 많던데 약간 정통적인 일본수요느낌?은 아니라 신기함13 12.18 18:44 904 0
김도영 내놔8 12.18 18:44 404 3
1박2일 보는데 추억돋아 12.18 18: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