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7 l 드영배 새 글 (W)
어제l조회 2589l 15
15
15

이런 글은 어떠세요? 뉴진스 뮤비랑 걍 똑같은 고딩 전지현 이슈 · 15명 보는 중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 이슈 · 3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멜론 씹어먹는 로제 아파트(APT) 인식하면 불편하다는 부분 이슈 · 3명 보는 중 광화문에 600만명이 왔다신다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제노 과일 잘 깎는 거 진짜 개큰호감이다 연예 · 6명 보는 중 현재 역전우동 비닐봉지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한번 들기시작하면 편해서 계속 쓰게되는 가방..jpg 이슈 · 9명 보는 중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 이슈 · 2명 보는 중 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 연예 · 7명 보는 중 5년간 수천명의 이성과 섹스한 한국 인플루언서 검거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카리나 닝닝 떴다 연예 · 4명 보는 중 이 댓글보고 무서워서 난 오늘도 밤새려고 일상 · 9명 보는 중

	익인1 와 ㅊㅋㅊㅋ 어제
	익인2 상반기드인데 대단해 어제
	익인3 대중성 냥좋다 어제
	익인4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5 대단하다 어제
	익인6 대중성 탑이네 와 어제
	익인7 오오 ㅊㅋㅊㅋ 어제
	익인8 김수현 대단하다 수치도 높고 어제
	익인9 와 김수현 어제
	익인10 최불암 김수현 최불암 김수현 이건 언제봐도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ㅊㅊㅊ 어제
	익인12 오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13 시기 안타고 대단하다 김수현 ㅊㅋ 어제
	익인14 대단 어제
	익인15 김수현 시기빨도없이 진짜 대단 ㅊㅋㅊㅋ 어제
	익인16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17 김수현 대단 어제
	익인18 ㅊㅋㅊㅋ 어제
	익인19 ㅊㅋㅊㅋ 어제
	익인20 상반기에 드라마 끝났는데 대단해 어제
	익인20 김수현 멋지다 어제
	익인21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22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23 김수현 짱좋 ㅊㅋㅊㅋ 어제
	익인24 김수현 ㅊㅋㅊㅋ 대단 어제
	익인25 김수현 대단하다진짜 ㅋㅋ 어제
	익인26 ㅊㅋ 어제
	익인27 멋있다 진심 어제
	익인28 김수현멋잇어 ㅊㅋㅊㅋ 어제
	익인29 대중성 오짐 ㄹㅇ 어제
	익인30 대중성 오지네 ㄹㅇ 대단 어제
	익인31 대박 ㅊㅋㅊㅋ 어제
	익인32 김수현 ㅊㅋㅊㅋ 대중성 대박 어제
	익인33 김수현 ㅊㅋㅊㅋ 어제
	익인34 김수현 대중성 인지도는 대박인듯 어제
	익인35 김수현 뭐얌 ㅋㅋㅋ 대박이다 어제
	익인36 감수현 대중성 좋아 인정 어제
	익인37 와 김수현 ㅇㅈ.... 어제
	익인38 헉 5주년 갤럽도 1위였구나 이번 갤럽도 ㅊㅋㅊㅋ 어제
	익인39 대단하네 김수현 어제
	익인40 상반기드로 대단 어제
	익인41 1위 2위 대단하다 1위랑 수치도 거의 비슷하네 어제
	익인42 3월에한 드라마로 수치 저렇게 높게 나오네 어제
	익인43 ㅊㅋㅊㅋ 어제
	익인44 김수현 미쳤네... 어제
	익인45 대중성 진짜 좋다 22시간 전
	익인46 사스가 역시 22시간 전
	익인47 와 20시간 전
	익인48 ㄹㅇ시기빨이란게 없네 18시간 전
	익인49 츄카해!!!! 14시간 전
	익인50 ㅊㅋㅊㅋ 14시간 전
	익인51 오 14시간 전
	익인52 ㅊㅋㅊㅋ 14시간 전
	익인53 내가 초딩때도 탑이였던 김수현………지금도 스껄하시네요.. 14시간 전
	익인54 시기빨 없이 수치 높다 대단 14시간 전
	익인55 ㅊㅋㅊㅋ!! 11시간 전
	익인56 와 김수현도 김수현인데 김지원도 3위네 눈여가 ㄹㅇ 잘됐구나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

조회

드영배	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7	12.19 16:35	36744	23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7	12.19 21:25	13833	26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8	12.19 17:54	5642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73	12.19 20:33	13523	42
드영배/마플	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6	12.19 09:31	11234	1

빛나다온 손크기 이것뭐에요?1

10.25 23:15

350

0

지옥판사 반전화면 무슨 연출이었을까??4

10.25 23:14

285

0

신성록 특출아니였어?4

10.25 23:14

273

0

그럼 그 예고 금발이7

10.25 23:14

276

0

빛나다온 아무나 이거 나주라 제발4

10.25 23:13

249

0

바엘 부르면 다 오는거 웃겨 2

10.25 23:13

84

0

박신혜 작품 진짜 잘본다4

10.25 23:13

309

0

김재영은 겨울쿨톤인 걸까

10.25 23:11

268

0

뭔가 나이 때문에 정재걸이 J같음3

10.25 23:11

256

0

솔직히 처음엔 지옥판사 스토리라인이 너무 뻔했거든?7

10.25 23:11

312

0

한다온 모쏠이라더니 ㄹㅇ 오늘 첫연애 그잡채였음3

10.25 23:11

269

0

지옥판사 미감이랑 설정 신경쓴 거 잘 보여서 좋다4

10.25 23:10

163

0

지옥판사 오늘 쫄리는구간 너무좋았어1

10.25 23:10

63

0

지옥판사 빛나 심판하는 거 사람들 실시간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끔 함2

10.25 23:10

116

0

아니 근데 정씨라서 J야?5

10.25 23:09

155

0

오늘 아롱이가 제일 웃겼다2

10.25 23:09

183

0

배우 덕질하는데 자기 배우 작품은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있음....?3

10.25 23:09

72

0

J 혹시 정재걸?4

10.25 23:09

227

0

예고편에 금발보고 왜 나는 ㅠ ㅋㅋㅋㅋㅋ3

10.25 23:08

256

0

오 비비도 열혈사제2 나오는구나

10.25 23:07

46

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와 어제 이혼숙려캠프 ㄹㅈㄷ 1

2 김지원 닮은 중국배우라는데 24

3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31

4

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38

5 정보/소식 '열혈사제2' 스포컷 떴다, 김남길 이하늬 어떻게 살았어?

6 정보/소식 아이유·유재석, Z세대가 리더로 뽑은 남녀 연예인 1위 6

7 정보/소식 김은호, 이병헌·박보영과 한솥밥…BH엔터 전속계약 [공식]

8 너네 아역 이레 알아? 유튜브에 나왔더라

1 지디 오늘 사녹 엄청난가보네 3

2 정보/소식 뉴진스 이름 못써도 무적의 5인방, 어도어 아닌 비자에 발목잡히나[SC이슈] 2

3 원래 팬콘을 콘서트보다 안가는 팬들 많음? 20

4 오늘 지디 가대 사녹하는데 습스 주접봐ㅋㅋㅋ 5

5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실제육성 확인 27

6 살롱드립 이준혁이 계속 이런게 찐이야

7 97은 체감상 이거 맞지않음? 44

8 정보/소식 태민 월드투어 휴스턴·로스앤젤레스 공연 좌석 추가 오픈...뜨거운 인기 4

9 설윤 미쳤다ㅜㅜㅜ

10 재쓰비 노래 이제 들어봤는데 출근길에 눈물날 뻔 ㅠ 1

11 지금 안 자거나 일어난 사람들 혹시 손으로 숫자 셀 때 어케 샘?

12 이제 걍 댓글을 안달아야지

13 정보/소식 [여론조사꽃] 윤석열 긴급체포 필요없다 20.1%/헌재 재판관 임명 필요없다 21..11

14 지디가 무도로 더 친근해진게 있을까

15 도경수 성격 잘 보이는 프로그램 추천해줘!3

16 제노씨 결혼해주십시오

1 남3여2이서 글램핑 가기로 했는데 생리터졌거든... 31

2 다들 톡딜, 토스공구 이런거 함 봐바!!!!!!!!! 대박이야 1

3 와 오늘 0데이 다이소 아찔했다 1

4 이번 이혼숙려캠프 진짜 개레전드 썼다....... 6

5 나나 이번달 연차 지리징??? 10

6 내 계란찜 거의 일본장인 뺨 치는 것 같아 262

7 좁고 비교적 사람 적은 헬스장 가니까 7

8 나 23살부터 27살까지 갑자기 엄마 암투병해서 연애 못 하다가 8

9 재밌는 유산소 운동 뭐있을까? 23

10 아싸 다이소 성공 2

11 나 히키로 5년됐는데 질문받음 .. 66

12 후 다이소 성공했다

13 나 한달전에 이런글 썼는데 오늘 퇴사야 11

14 덕질하는 연예인 말했는데 친구 반응이 3

15 다이소 성공

16 아싸 다이소 성공

17 다이소 성고옹

18 익들은 6-7이 좋아? 8-9가 좋아? 8

19 뷔스티에 샀는데… 반품할말해주라! 10

20 환승이직 궁금한 게 퇴사통보는 언제 해..? 1

1 오해원 앞에서 결혼 소신발언하는 유부남 형님.JPG 5

2 "시체 옮기다 딱 걸렸다"…구글서 포착된 장면 '소름' 13

3 조국의 딸 사랑 20

4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 15

5 외할머니한테 소풍가자했는데 김밥봐 17

6 무신사도 손절친 논란 유튜버 카카오톡에도 등장..twt 7

7 그동안 정우성이 추구 했던 이미지 1

8 선진국 중에 유일한 대통령제 국가.jpg

9 국정원출신은 다르다... 1

10 : 백종원 레시피 왜케 맛없음? 2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59

12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 21

13 외로웠던 경북대의 한 교수님...jpg 1

14 카톡 프사 가능 불가능 고르기 〰️ 👻 1

파평윤씨(윤봉길집안) 해평윤씨(윤덕영집안) 사진 묶어봄 46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 37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 53

18 어느 디씨인의 비극으로 끝나버린 후원

19 미피 덕후라는 남윤수가 가진 미피존 11

20 여섯명의 여배우가 쓰레기 같은 역할 하나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할리우드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