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인첵시간됐는데 팬매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트위터 들어갔는데 탐라도 다들 몰라서 ?? 이랬거든. 그리고 3~4분뒤에 인첵 늦춰졌다는 공지뜸 근데 공지뜬 시간에도 못 와서 2차 공지뜸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 팬매 지각 뭔가 웃기다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49 12.18 22:018707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1 12.18 20:597333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5 12.18 17:05201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8 0:01154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127 35
 
마플 유시민 왜 요즘 소통 안와7 12.18 16:40 237 0
성진님 춤 못 춘다매?????2 12.18 16:40 269 0
지효 인스스 ㅋㅋㅋㅋㅋㅋ(데이식스 성진)14 12.18 16:39 1325 0
마플 아 방금 인기글 페라리 개웃기다 25 12.18 16:39 249 0
원빈이 웃는 거 보고 힐링하자7 12.18 16:39 197 9
요드링 산 드림이들아!8 12.18 16:39 151 0
마플 큰방 내본 내부 정병 X 아이디 알고 싶다 딱 그 정병들이 할법한 행동을 하네 (내용무) 12.18 16:39 44 0
이번 트와이스 신곡 안무에서 모모가 만든 자기파트 안무2 12.18 16:38 286 0
원빈 점점 더 귀여워지는거 같아18 12.18 16:37 463 3
근데 권성동 이 사람은 포옹 왜 안한거래?1 12.18 16:37 149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스토킹·불법촬영 사생활 침해 경고.."고소장 제출 완료” (전문)[공식]16 12.18 16:37 456 0
본진 노래 중에 락사운드 기반 곡 있으면 추천해줘8 12.18 16:37 51 0
정보/소식 번개장터 트위터 공계 계폭함3 12.18 16:36 515 0
근데 포카거래 사기있잖아 12.18 16:36 30 0
윤석열 근황 12.18 16:36 196 0
게이 서바이벌 아이디어 개웃곀ㅋㅋㅋ18 12.18 16:36 1376 0
이거 천러 앞에 몸 흔드는 사람 누구양?4 12.18 16:35 203 0
마플 세상에 별의별 어그로가 다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8 16:35 169 0
뉴진스 다니엘 진심 민머리를 해도 포토제닉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할거임1 12.18 16:34 117 2
풍향고 보는 중인데 다들 왤케 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8 16:33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