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족쳐버렷으묜 좋겟다


 
익인1
진짜 대놓고 너무 징징거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4 12:2619804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077 19:492234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81 16:3516098 10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4522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321 0
 
정보/소식 미 안보보좌관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 한국, 버티고 있어"4 12.18 21:04 259 0
트윙클 듣고 있는데 이거 커버 자체가 안 될 것 같은데 12.18 21:04 41 0
마플 근데 내기억으론 ㅂㅌ도 예전에 재계약으로 뉴스 타지 않았남6 12.18 21:04 113 0
아 전과자 피디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8 21:04 660 1
제이콥이 천사야...1 12.18 21:03 81 0
내각제가 나쁜거야?37 12.18 21:03 1121 0
리사랑 방찬 챌린지 왔다 ㄷㄷ5 12.18 21:03 150 1
마플 하이브가 광고주한테 하는 행동이 이해안되는게 자기돌들한테도 마이너스임9 12.18 21:03 213 0
사나 이 영상 왜인지 모르게 탐라에 떴는데1 12.18 21:02 40 0
마플 나도 올팬판에서 덕질 하고 싶어…5 12.18 21:02 88 0
정보/소식 온라인에서 내란 옹호, 처벌 가능6 12.18 21:02 352 2
마플 지금 하이브돌이 하고있는 광고 뭐있지?8 12.18 21:02 161 0
고3 되는데 새해 첫곡 추천해주라2 12.18 21:02 47 0
장터 티링 여자친구 취켓팅 용병 필요하신 분 12.18 21:02 62 0
국힘당 그렇게 많이 살려둘 필요가 있어? 12.18 21:01 38 0
미쳤네 국힘이 내각제 하자고 제한했네17 12.18 21:01 724 0
ㅎㅇㅂ는 광고 안들어온다기엔 다들 광고 잘만 물어오던데10 12.18 21:01 272 0
여자친구 알페스있어? 2 12.18 21:01 46 0
성한빈님 진짜 잘나온 셀카 있나요?!???80 12.18 21:01 477 9
엔시티 25명인데 12월생 한명도 없는 거 신기함1 12.18 21:00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