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2 12.27 16:411751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9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4 12.27 14:1721170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2 14
 
에이티즈 원티즈 언제 다시해?? 마지막편이 7개월전이던데2 12.20 13:11 148 0
원빈 소희 위버스 답글 넘 웃겨서 저장해둔거8 12.20 13:10 881 3
오늘 데식 콘이라며?8 12.20 13:10 578 0
와... 다들 왜 오프 가는지 알겠어8 12.20 13:10 274 0
근데 돌팬들 포타 뭐로 이용함?5 12.20 13:10 189 0
정보/소식 계엄 때 국힘 대부분 당사에...김상욱 "김예지 같은 사람도 국회 오겠다고 발 동동 굴..1 12.20 13:10 273 0
엔시티 4팀 다 나오는 건 가요대전만이지?2 12.20 13:09 141 0
나 설날 내내 일하게생김.......4 12.20 13:09 54 0
케타포 왜 소식이 없어...2 12.20 13:09 35 0
그러고 보니 aaa겹치는 돌들 가요대전하고 바로 출국하겠네1 12.20 13:08 122 0
마크 오늘 프락치 무대랑 드림 127 무대 12.20 13:08 169 0
남우현 팬들 진짜 좋아하는구나…32 12.20 13:08 1002 17
라이즈 여행 자컨 오나 ?7 12.20 13:08 300 0
정보/소식 지니 인스타 업뎃1 12.20 13:08 139 0
마플 퍼디 잘 안바뀌지? 멤들이랑 친해보이는데7 12.20 13:07 195 0
데이식스 인형들 금방이라도 뚜벅뚜벅 걸어나올 것 같아7 12.20 13:07 473 1
내가 이재명 뽑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음11 12.20 13:07 323 0
Sm 은 메보들이 춤선 너무 예쁜거 같아....31 12.20 13:06 667 0
마플 생각해 보면 국짐당이나 한대행이나 저러는 이유도 알 것 같음3 12.20 13:06 197 0
위시 오늘 광저우 가는구나 12.20 13:0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