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9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둘다 딕션 개좋아서 대사 핑퐁 오지게 잘할 듯


 
익인1
ㄹㅇ
1개월 전
익인2
연기파티 ㅋㅋ
1개월 전
익인3
벌써 짱잼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9266 32
드영배항마력 딸리는 드라마92 02.08 11:1111045 0
드영배 아이유 우는 연기..68 02.08 16:1415588 12
드영배 헐 춘화연애담 세자빈 본체나이가 40이래….56 02.08 13:099498 1
드영배연기하는거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47 02.08 19:501206 0
 
와 이준혁 한지민 화보 전부 미쳤다 진짜........26 12.23 21:20 5096 8
인스타 돋보기에 뜨면 내가 화들짝 놀라는 유일한 연예인3 12.23 21:12 948 2
정보/소식 원경 공홈 기획의도&인물소개&인물관계도 12.23 21:12 234 0
연기대상 못봐서 결과만 봤는데3 12.23 21:10 242 0
개봉 영화 뭐 볼 거야? 12.23 21:09 25 0
OnAir 결혼하자 맹꽁아 보니 남주 엄마 내일 예고편에서 남주한테 커밍아웃 하려 하네?1 12.23 21:01 45 0
이종석 가족들이랑같이살아?5 12.23 21:00 806 0
지금 거신 전화는 넘 오글거리는데6 12.23 20:59 1470 0
박보영도 ㄹㅇ 장르 안타는듯4 12.23 20:57 578 0
어 좀 변태같고 부끄러운데 6 12.23 20:57 914 0
신데렐라 게임 (ㅅㅍㅈㅇ) 12.23 20:56 101 0
마플 김수현이랑 변우석이랑 먼가 얼굴 닮은점 없어??17 12.23 20:54 553 0
아 강하늘 ㅋㅋㅋㅋㅋㅋ 오겜 캐릭터 설명할 때 (ㅅㅍ?)2 12.23 20:53 277 0
응팔에 나왔던 쓰레기랑 나정이 에피 있잖아1 12.23 20:53 121 0
차은우 지오다노 안 끝났네?3 12.23 20:53 545 0
이종석 오늘자 인스타5 12.23 20:48 1852 0
임시완 코인중독자 연기 봐봐20 12.23 20:45 4758 1
체크인한양 티빙 8위네5 12.23 20:42 455 0
그래도 신데렐라게임 오늘 수확은 유진이 엄마랑 은총이 만남 이였다 ㅋㅋㅋ1 12.23 20:39 137 0
김혜윤 이런 분위기12 12.23 20:38 28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