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얘기 듣고 후원이 너무 많이 와서 다 받지도 못했대마지막에 아이들한테 오늘을 어떻게 설명할 거냐는 질문에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라는 걸 보여주는 날이었다고 할거라는 거에 눈물나버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