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었던 막내 의견으로 위안부 할머니들 헌정곡 내서 버스킹 다니고 그 수익 기부함🥹,,,,,막내가 20살, 맏형이 26살 될 때까지 수입도 없었는데
내 가수가 이런 사람들이라 좋은거야.. pic.twitter.com/hhVosIsHBv
— 아무개🕯 (@woo_ah_mugae) December 8, 2024
정말 이 당시엔… 본인들 몫도 챙기지 못했을 시절인데 버스킹마다 수익금을 기부한다며 보드를 놓고 공연하던 그들을 알기에 더더욱 사랑할 수 밖에… https://t.co/KnM2d2Ilof pic.twitter.com/kTrWgb69GU
— 모코🕯️ (@Yappi__iii) December 8, 2024
최근에는 인연 맺어온지 10년쯤 된 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한 행사에 mc도 봐주고 축하공연도 해주고 옴😭
241216 건빵과 별사탕
— 부농부농 (@BUNONG_WE) December 16, 2024
✨ 꿈의 교향곡 섭외 비하인드
10~11월쯤에 동명이가 (어린이병원) 선생님이랑 연락하다가 MC 봐줄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멤버들한테 말했더니 당연하지!! 하고 회사도 좋다 해서 성사된 행사라고🥹🥹🥹#원위 #ONEWE #동명 #Dongmyeong pic.twitter.com/m4NIH20Qmr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야행성🥹🥹
— 아무개🕯 (@woo_ah_mugae) December 11, 2024
시작하기 전에 작은 목소리로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무릎 꿇고 기타 치는 어린이에 시선 맞춰주다가 드럼 들어오니까 바로 드럼쪽 봐주는 용훈이가 좋아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pic.twitter.com/eVyQK76n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