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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었던 막내 의견으로 위안부 할머니들 헌정곡 내서 버스킹 다니고 그 수익 기부함🥹,,,,,막내가 20살, 맏형이 26살 될 때까지 수입도 없었는데


최근에는 인연 맺어온지 10년쯤 된 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한 행사에 mc도 봐주고 축하공연도 해주고 옴😭



 
익인1
🥹🥹🥹너무 좋은 분들이다ㅠㅠㅠ 아 눈물나
원위 화이팅!!!

2일 전
글쓴이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직접 나서는게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ㅜㅜㅜㅜ
2일 전
익인2
원위 더 잘되길..!
2일 전
익인3
우래들 슬슬 뜰 때 됐지
2일 전
익인3
내가 원위 좋아하는 이유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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