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왜한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뉴진스 보그화보 개인 이름있는거 너무 세련되게 뽑아서 새 이름생겨도 브랜딩 잘하겠다 싶더라4 12.18 23:23 481 1
아 잘생겼떠...// 12.18 23:22 136 0
근데 엔프제라고 구라까는게 타 엠벼에 비해 높을걸?16 12.18 23:22 356 0
얼굴이 사연이다 🥀🪽1 12.18 23:22 154 0
여우가 시집 가는 날 원곡자 누구야?2 12.18 23:21 104 0
엔프제 남자 저번에 본 짤 있었는데3 12.18 23:21 99 0
이재명 언론에서 지우기하는거 본인도 알고있는게 슬픔1 12.18 23:21 267 2
다들 오늘 어땠어 12.18 23:21 22 0
팬튜브는 꾸준한게 답이구나 ㅋㅋㅋㅋ18 12.18 23:21 759 0
마크 버블 미친거아니묘2 12.18 23:21 137 0
문재인 법대 졸업한 그 해에 사시도 합격했네 개쩐다1 12.18 23:21 88 0
홍중 올해 공항 출국날 중 내가 좋아하는 날들...1 12.18 23:20 58 0
문재인은 안경 썰이 ㄹㅇ 웃김ㅋㅋㅋ이상한 안경 썼다가 고나리 듣고 바꾼거34 12.18 23:20 2447 2
닝닝 셀카 잘찍는다 12.18 23:20 145 0
뉴진스 해린 이거 무슨 예쁘게 꼬까옷 입힌 아기 같음3 12.18 23:20 331 3
근데 2찍들 문재인 잘생겼다는 말은 딱히 반박못하더라고 12.18 23:20 127 0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무대위에서 매력이 더 빛나는 아이돌보면서 12.18 23:19 69 2
마플 엔프제 남연 누구잇는데??15 12.18 23:19 204 0
아니 친오빠 계엄령 이후로 계속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닙니까 이거 매일.. 12.18 23:19 43 0
아이즈원 파노라마 걸그룹노래 중에 제일높은 거같음 12.18 23:1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