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1시간동안 똑같은 노래 20번 들으면 20번 다 바로 횟수반영돼??


 
익인1
아닝
어제
익인1
한시간에 한번~~
어제
글쓴이
그 성적 집계되는 거 말고 내가 들은 횟수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엊그제부터 돌렸는데 중간에 끊겨도 300번 나온 거 봐서는 한시간에 한번은 아닌 것 같아서ㅠㅠ
어제
익인1
응 그건돼
어제
익인2
아니 시간당1번
어제
글쓴이
그 성적 집계되는 거 말고 내가 들은 횟수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엊그제부터 돌렸는데 중간에 끊겨도 300번 나온 거 봐서는 한시간에 한번은 아닌 것 같아서ㅠㅠ
어제
익인2
감상횟수 말하는거지? 그거는 집계돼
어제
글쓴이
아 그럼 듣는 족족 다 집계되는 거지?? 고마워!
어제
익인3
한번
어제
글쓴이
그 성적 집계되는 거 말고 내가 들은 횟수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엊그제부터 돌렸는데 중간에 끊겨도 300번 나온 거 봐서는 한시간에 한번은 아닌 것 같아서ㅠㅠ
어제
익인4
내 감상횟수는 듣는만큼 다 반영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57 12:2611350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08 3:221393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4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06 10
 
마플 하이브 당황스러울만하다2 12.18 19:00 238 0
진짜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아이돌 연예인이다12 12.18 19:00 1493 0
내 취향 일관성 있나?4 12.18 18:59 180 0
아니 플레이브 이제 하도 많이 봐서 익숙해짐9 12.18 18:58 1064 0
마플 그럼 오메가를 고소해 ㅇㅇ 브랜드들 난처하다며2 12.18 18:58 168 0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명품시계 광고 직접 계약 시도했다…광고계 혼란→법적 책임 논란36 12.18 18:58 1045 0
왜이렇게 체력이 없지 체력 좋아지는법 아는사람??11 12.18 18:58 219 0
마플 써클차트가 뉴진스 뺀다했을 때 어도어가 대응했어?5 12.18 18:57 257 0
마플 버블 환불 규정 진짜 킹받네 12.18 18:56 54 0
마플 방ㅅㅣ혁이 ㄴㅈㅅ 노래 잘 안될거라고 그랬었다며4 12.18 18:56 257 0
윤석열보면 그 뭐냐 자기실현적 예언 생각남 12.18 18:56 84 0
일본돌 파는데 뉴진스 일본인기 진짜 특이한 케이스임3 12.18 18:56 974 1
마플 ㄴㅈㅅ가 협회한테 협박받을땐 가만히있더니 12.18 18:55 79 0
마플 오메가 한테도 겁나 닥달했을듯 이거 문제된다고 12.18 18:54 75 0
마플 죄송한데 3장씩은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2 12.18 18:54 133 0
마플 뭐야 ㄴㅈㅅ ㄷㄴㅇ 오메가 어도어없이 한거 맞네ㅋㅋㅋ8 12.18 18:54 557 0
권ㅅㄷ 이사람 진짜 뭐임?ㅋㅋ;68 12.18 18:53 2272 0
마플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소유국 12.18 18:53 50 0
마플 ㅇㄷㅇ가 뉴진스나가기전에 언론사에한마디라도했다면 12.18 18:52 117 0
마플 웃긴게 어도어 보그도 뉴진스 인스타 보고 올린거 아님?2 12.18 18:5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