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16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1 12.19 21:47891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0 12.19 10:591163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6 12.19 14:58397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7 12.19 13:16480 0
 
내가 별로 산게 없는줄알았는데3 12.19 14:33 106 0
ㅋㅋㅋㅋㅋ 방금 배송 때문에 고객센터 통화하고 왔는데 3 12.19 14:30 187 0
이짤 도은호 너무 모델같아서 로고를 참을수가 없었다... 2 12.19 14:27 160 0
장터 앙콘 5만원 포카 교환 💜>💙 12.19 14:26 46 0
그 혹시 십카페에 파츠 팔아?? 5 12.19 14:23 182 0
7일에 주문한 플둥이들 중에 MD 도착한 플둥이 있어? 3 12.19 14:23 68 0
응원봉 뚜따 엄청 힘들었던 익들 있어??? 3 12.19 14:22 94 0
내 콘엠디 도착했다는데ㅜㅜ 8 12.19 14:19 119 0
카페 예약창 걍 끄고 다시켜야함 6 12.19 14:17 179 0
블샵 배송준비중인데 2 12.19 14:17 60 0
내가 가는날 꼭 눈왔으면..🙏🏻 3 12.19 14:16 48 0
응원봉 스티로폼 못버리겠어 12 12.19 14:15 130 0
왜..낸 앙콘엠디는 11 12.19 14:12 143 0
요거 한번씩만 투표 부탁드려🥰 4 12.19 14:11 77 0
아크릴스탠드가 함밤하기 좋음 2 12.19 14:11 112 0
다들 오픈시간은 힘들어서 많이 선호 안하나봐 25 12.19 14:09 256 0
아 근데 너무설렌다 문득😇 12.19 14:08 39 0
헐 푸티비 굿즈사먄 리유저블백 줘? 14 12.19 14:07 208 0
나 깜돌 왜 이제야 봄?!?!?!?!?!? 3 12.19 14:07 127 0
십카페 동행! 12.19 14:05 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