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잡담] 팜자님 | 인스티즈

[잡담] 팜자님 | 인스티즈


팜기씨

[잡담] 팜자님 | 인스티즈

[잡담] 팜자님 | 인스티즈




 
익인1
팜자님.....🩷
7일 전
익인2
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84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59 12.25 20:4912256 13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72 12.25 18:3713246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842 37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50 10:53679 10
 
내 아기부부 모하고있을까 2 12.18 21:46 355 0
익들이 걸그룹 연습생이면 보기 중에 어떤 곡으로 활동 루트 정하고 싶어????12 12.18 21:46 155 0
닝닝팬들아 이거 언제야?5 12.18 21:46 49 0
아니 해외 상품들은 왤케 크기 가늠이 안가냐1 12.18 21:45 136 0
왕자님이 아닐 리 없음3 12.18 21:45 423 7
정보/소식 검찰, 공수처에 '윤석열 내란 수사' 이첩...박범계 의원이 밝히는 '위험 상황'은? ..1 12.18 21:45 72 0
국힘 해산하면 151조 메울 수 있을거 같음 12.18 21:45 49 0
아 임지연이랑 신예은 춤추는거 봐봐2 12.18 21:44 392 0
마플 이야 오른쪽 인상 왜케 표독스러움 12.18 21:44 109 0
OnAir 삐삐 유퀴즈 현빈 나옴2 12.18 21:44 48 0
아니 국짐 콘크리트도 머리 깨졌는데 나라고 깨면 안될 이유가5 12.18 21:43 75 0
놀토 태연 왜 귀엽지 ㅋㅋㅋㅋㅋ1 12.18 21:43 69 1
정보/소식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4 12.18 21:43 194 0
OnAir 현빈 예능나온거 처음봐1 12.18 21:42 47 1
이재명에 대한 허위사실유포나 흑색선전을 하면 반드시 처벌받음7 12.18 21:41 245 0
마플 트위터는 추천탭이랑 인용 없었던 때가 나았던거같음3 12.18 21:41 66 1
국짐 해체하면 우리나라 부자 되는 거야?12 12.18 21:41 217 0
정보/소식 tv조선 노상원 영장에 '암살부대 계획 정황7 12.18 21:41 549 0
지디 개인 응원봉 빨리 내주면 좋겠다1 12.18 21:40 152 0
태연 블러 라는 곡 추천함1 12.18 21:40 57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