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니면 어디든나와줍쇼


 
익인1
ㅇㄴ유시민 버블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42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96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17 0
 
근데 직무정지 중 기자회견은 그리 놀랄일이 아님2 12.18 16:29 139 0
나 뉴하니 볼 때마다 울트라매니악 니나 생각남 ㅠㅠㅎㅎ4 12.18 16:29 52 0
집회 출발하기 전마다 부석순 파이팅해야지 듣는데 진짜 ㄹㅇ 노래 잘 만들었음1 12.18 16:28 41 0
비하인드 ? 다큐 추천 해줘여 12.18 16:28 30 0
대리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봐?ㅠㅠㅠㅠ 12.18 16:28 30 0
마플 근데 솔직히 0왼 아카이브 계정 1 12.18 16:27 141 0
마플 큰방 지박령인데 어그로정병도 그나마 좀 제정신이어야 상대하지3 12.18 16:27 67 0
순두부vs라볶이vs계엄정식7 12.18 16:27 73 0
아이들 - 말리지마, 알러지 같은 느낌의 곡 추천 좀!!!!8 12.18 16:25 73 0
난 전부터 트와이스중에서 다현이 제일 좋았어8 12.18 16:25 175 0
아니 근데ㅋㅋㅋㅋ저 자민당 중심 어쩌구가 너무 어이없음(ㄴㄱㅇ) 12.18 16:25 68 0
민희진 감다살인게 민지 커버 첨에는 토끼 가채만 봤는데6 12.18 16:25 1667 1
오늘도 법사위햇어??1 12.18 16:24 93 0
성찬이는 덩치는 큰데 희한하게16 12.18 16:24 675 1
뉴진스 외국팬이 화보 텍스트 다 지우고 보정했는데10 12.18 16:24 1039 4
마플 아이앱 스튜디오 진짜 리셀이 개오바다1 12.18 16:24 48 0
정보/소식 뉴진스 새해 한복 화보 공개…민희진 디렉팅 나섰다 [자막뉴스]1 12.18 16:24 156 2
마플 멍군 너무 싫다11 12.18 16:22 156 0
뉴진스 이 느낌 ㄹㅇ투니버스 시절 마법소녀물 같음5 12.18 16:22 884 4
와 정우가 연예대상 나오는걸 내가 보다니 (yes.nct)11 12.18 16:22 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