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011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39 12.19 21:4774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0 12.19 10:591097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6 12.19 13:16441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3 12.19 14:58347 0
 
진심 유하민 필승각도 3 12.10 21:07 156 0
아몬드, 크런키 한 통씩만 거실에 내놓고 있었는데 11 12.10 21:06 169 0
십카페 노아 추천곡 가사 봤어? 4 12.10 21:06 176 0
십카페 18일 31일 취소할건데 가져갈 플둥 40 12.10 21:05 208 0
애들 물건파는 느낌보다는 과제발표 느낌이었음ㅋㅋㅋㅋ 1 12.10 21:05 66 0
이 얼굴로 하고 있는 것 3 12.10 21:02 176 0
아니 잠깐만 허리 이메다야ㅋㅋㅋㅌㅋㅋㅋ 11 12.10 21:02 288 0
우웩 하미니 8 12.10 21:01 143 0
오늘 뭔가 퍄핑 느낌 있었다 3 12.10 21:01 159 1
빼빼로 7세트 후기 5 12.10 21:01 178 0
아니 남친이 멜뮤 보더니 7 12.10 21:00 221 0
본편 뒤에 예고편 큰화면으로 달리니까 진짜 좋다 1 12.10 20:59 31 0
장터 스페셜 🖤>💗 구합니댜 12.10 20:59 11 0
공주는 어떻게 산타 모자를 써도 청초하냐 6 12.10 20:58 171 0
아 빨리 다음주 줘세요 12.10 20:58 10 0
산타복 셔츠위에 유치원카라 리폼해줬네 ㅋㅋㅋ 2 12.10 20:57 153 0
도은호 보라고 9 12.10 20:55 162 0
Q. 굿즈는 사고 싶은데 보관할 곳이 없어요ㅜㅠ 8 12.10 20:55 203 0
아니 오늘 하민이 잘못말한거 내가 그대로 한적있어서 보다가 뿜음 5 12.10 20:54 104 0
가나디 모자 쓸 때마다 맘이 너무 그르네.. 10 12.10 20:54 2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